엄청나게 재미있긴 한데 백 요리사 입장이 너무 크리티컬함.
나오면 잃을 게 많고 돈도 매장에서 버는 게 더 버는 사람들도 많아서 굳이 나올 이유가 없기도 하고
거기서 떨어지기라도 하면 바로 얘가 왜 백요리사임? 논란 생기거나 실력에 대해 의심하는 목소리도 많아지면서 말이 좀 생기고
거의 요리 경력에 끝을 봐서 할 거 없는 사람이라던가 자신의 실력을 시험해보고 싶은 사람 아니면 굳이 참가를 할까 싶기도 함.
흑백 요리사가 요리 대결 프로그램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탈락한 음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표현해줬는데도 이런 비난들이 나오는 거 보면..
물론 개인적으로는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2,3 시리즈도 여러 편 나오고 해외로 수출까지 해줬음 좋겠지만
해외에서 비슷한 포멧으로 하는건 몰라도 국내에서 또하긴 어려울거같음
2편은 이거보다 볼륨있어야 되는데 쉽지않을듯
뭘로 비난을 해? 다 잘만든건데
해외에서 비슷한 포멧으로 하는건 몰라도 국내에서 또하긴 어려울거같음
이미 나올 사람 다 나오기도 한 거 같음. 재참가하는 거 아닌 이상은
2편은 이거보다 볼륨있어야 되는데 쉽지않을듯
지금 세트장만 봐도 어마무시하게 돈을 썼던데, 그거 이상은 진짜 힘들거 같긴함
뭘로 비난을 해? 다 잘만든건데
백요리사 지는 사람 조리돌림 하는 분탕러들이 많아지고 있음. 유명해지니까 분탕러들이 엄청 많아져서... 근데 방송 안 익숙하신 분들은 좀 그럴 거 같음
요리의 훌륭함을 안보고 그냥 결과만 보곤 "암튼 패배자 아님?" 하는 것들이 무시하는 거겠지.
2는 뭐 잘 모르겠고... 해외판 나오면 좋겠음 특히 영국
해외판 진짜 궁금함
개인적으로 영국이랑 이탈리아를 굉장히 기대중임
고든 램지 VS 제이미 올리버 혹은 고든 램지 VS 피에르 화이트
해외에 포맷수출되는게 제일 베스트긴할듯
해외 심사위원으로 제이미 올리버랑 고든램지 둘 다 나왔으면 좋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