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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연령층의 임플란트에 안 좋을듯
치아 분쇄기
죽음으로 맛있지만 소중한 무언가를 잃을 각오를 해야 하는 간식.
치아 크라운 씌운 사람은 한번은 저걸로 인해 크라운 벗겨지는 경험이 있지....
이거랑 카라멜은 그냥 먹는 순간 바로 충치 조져서 못먹겠음 ㅋㅋㅋ
중간은 무슨 엿
갱엿
타겟연령층의 임플란트에 안 좋을듯
야 임플란트 뽑히는소리안들리냐
중간은 무슨 엿
갱엿
굳 감사
첨본다 원석같네
맛응 좋은데 ...
인간의 육체는 너무나도 나약하다
치아 분쇄기
죽음으로 맛있지만 소중한 무언가를 잃을 각오를 해야 하는 간식.
요즘은 젤리가 유행하는지라 저것도 유행 안하라는 법은 없다지만 그러기엔 너무 강려크한 느낌은 있긴 하네.
이거랑 카라멜은 그냥 먹는 순간 바로 충치 조져서 못먹겠음 ㅋㅋㅋ
가운데랑 위에는 뭐임? 나머지는 엿같은데
가운데 갱엿이고 위는 땅콩엿인가?
전부 엿임
어릴때 먹다가 아말감 뜯어짐ㅋㅋㅋㅋ
치아 크라운 씌운 사람은 한번은 저걸로 인해 크라운 벗겨지는 경험이 있지....
그게 나야
맛있기는 한데 어느 한방면으로 더 나은 대체제가 너무 많음
초딩때 마이쮸 먹으면서 학교가다가 유치 똑떨어졌던 기억나네
굳이 찾아먹을 이유가 1도 없어짐 저거보다 나은게 너무 많아졌거든
가운데 있는건 머야?? 첨봄
사탕처럼 빨아먹기에는 체온에도 굳기가 풀어져서 흐물흐물 해지고 이빨에 너무 잘 붙음. 그렇다고 단단할 때 깨물어 먹기에는 너무 단단하고 ㅋㅋ
녹이자
엥? 엄청나게 잘팔리던데요ㅋㅋ
녹여먹기에도 오래걸림
사이사이 끈적하게 남는 느낌이 엿같음
새콤달콤같은것도 잘못 먹으면 이빨씌운거 뽑히는데 엿은 ㅋㅋ
치아박살+당뇨익스프레스
이빨에 눌러붙는 기분나쁜 식감만 아니면 먹을만한데 그렇다고 맛이 그걸 다 커버할정도로 특별하냐 하면 요샌 저거보다 달달구리한것도 많아서 그닥 매리트가..
예전에 제대로 된 엿이라면서 먹었을때는 입에서 금방 녹으면서 끈적하게 붙지도 않고 달달해서 맛있더라 근데 내가 살면서 그런 엿은 딱 한번밖에 못먹었고 다음에 먹었던건 죄다 입에 붙고 달고 계속 물고있어야되고 그런거였음 그래서 안먹게됐지
수능때마다 잘팔리잖아? 시즌상품이지
약과처럼 언젠가 유행을 한번 타긴 하겠지
옛날보다 오히려 품질이 떨어졌어. 물론 제대로 된 것도 있는데, 비쌈.
솔직히 너무 먹고싶은데 진자 이빨 걱정돼서 못 먹겟다
맛있긴한디 이에 자주끼고 양치 자주해야함..
녹여먹으려고 입에 넣어도 어느순간 씹고있음 잘 녹은 엿에 처음 이빨 박아넣을때의 쾌감은 ㄹㅇ 저항할수가 없다
땅콩 캬라멜인가 그것도 치아 뽑힐 거 같음
예전에 할머니가 보내주신 엿이 아직 기억나네....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
엿 그나마 비싼 거나 막 만든 것도 먹어봤지만 덜 이에 붙는 거라 같은 가격 타 간식거리에 비교하면 밀리는 거 같음
으...
맛있는데 먹기 너무 불편해
좀 묵직한 단맛이라 요즘처럼 산뜻한 단맛 디저트 추세에 안 어울리긴 함. 맛은 있는데... 가늘고 얇게, 공기층 좀 넣어서 반죽 가공하면 포실포실한 느낌으로 먹을 슈 있응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