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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취는 겪어보지 못하면 상상도 못할 악취임
창고에서 작은 고양이한마리가 죽었는데 그 썩은내가 진짜 뭔 창고건물 주변만가도 느껴졌는데 사람이 죽으면 어떻겠음 보통 현대에 사는 평범한사람은 맡을일이 없는냄새니 그거가지고 비위가 약하니 마니 그런말도 사치같음
글쓴 사람 친구분이 대단하시네. 글에서도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느껴진다.
참새 죽은것도 며칠 방치되어 있으면 형용못할 악취가 나기 시작하던데, 특수청소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시네.
사건 직후 발견한다면 냄새 문제가 적지만 대부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에 발견이 됨. 그래서 냄새가 엄청나고 거기다 사물과 건물에 냄새가 찌들어 있게됨. 그리고 본능적인 건지 시취는 공포감을 자극함.
친구가 신념이 확고하고 마음씨도 착하신거 같네. 좋은 친구 둔듯.
물류센터나 공사판에 AI가 도입이 되고서 부터 AI에게 맡기게 될듯.. 특히 물류센터가 가장 많이 물리적인 노동 관련으로 돈 쏟아부으니 AI로..
비위가 많이 약한친구인가벼
도가니가
시취는 겪어보지 못하면 상상도 못할 악취임
어우 냄새! 수준의 악취가 아니니까..
겪어봄?
도가니가
창고에서 작은 고양이한마리가 죽었는데 그 썩은내가 진짜 뭔 창고건물 주변만가도 느껴졌는데 사람이 죽으면 어떻겠음 보통 현대에 사는 평범한사람은 맡을일이 없는냄새니 그거가지고 비위가 약하니 마니 그런말도 사치같음
도가니가
사건 직후 발견한다면 냄새 문제가 적지만 대부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뒤에 발견이 됨. 그래서 냄새가 엄청나고 거기다 사물과 건물에 냄새가 찌들어 있게됨. 그리고 본능적인 건지 시취는 공포감을 자극함.
시취에 공포감을 못 느끼는 인류는 생존하기 힘들었을 듯
본능..ㄷㄷ
동물 사체보다 더 썩었다는 느낌일 받는게 사람 사체 시취임, DNA적 본능적 거부 반응임
비위문제가아니야..내거 냉장고 썩어가는 냄새맡아봤는데 이거 기분엄청나빠. 시취가 말도안된다고하고, 이거한2배정도된다는 글을 본적이있는데 상상도안돼
할아버지 묘 이장할때 뼈 가져와서 태웠는데 아직도 그거 비슷한 내음내를 못맡아봤음 세상에는 맡아보지 않으면 비슷한 냄새 맡을일도 없는 냄새들이 있어
니 프사가 더 비위상함
글쓴 사람 친구분이 대단하시네. 글에서도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느껴진다.
친구가 신념이 확고하고 마음씨도 착하신거 같네. 좋은 친구 둔듯.
참새 죽은것도 며칠 방치되어 있으면 형용못할 악취가 나기 시작하던데, 특수청소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시네.
그냥 죽어있는 사람이 있었던 장소다라고만 해도 무서울텐데 썩어가는 시체가 있는 장소에서 청소라니... 진짜 멘탈 박살날듯
진짜 생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글이네
친구는 수도자가 고행하는 마음가짐인거같네
저런겋 AI한테 맡기면 좋을텐데
메콤딸콤섹콤
물류센터나 공사판에 AI가 도입이 되고서 부터 AI에게 맡기게 될듯.. 특히 물류센터가 가장 많이 물리적인 노동 관련으로 돈 쏟아부으니 AI로..
문제는 저런 육체노동도 aI가 대체 할 정도면 극소수 전문직 정신노동 빼면 다 실업자...
앞으로 수요가 더 증가할 거 같아서 슬프네
난 저런 현장을 모형으로 만든 것만 봐도 끔찍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