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캠핑 가셔서 백숙 끓여 드시려고 만든 옻과 대추를 끓인 육수? 가 있음
거기에 훈제 오리와 약간의 야채를 넣고 끓여서
+여차하면 치킨스톡 추가 통 후추 좀 갈아넣고
그렇게 국물 만든 담에
국수를 말아 먹을까 하는데 맛있겠지?
참고로 아까 옻 국물에 치킨스톡과 쪽파 썰어넣고 한번 끓여서 후루룩 했더니 맛있었음
부모님이 캠핑 가셔서 백숙 끓여 드시려고 만든 옻과 대추를 끓인 육수? 가 있음
거기에 훈제 오리와 약간의 야채를 넣고 끓여서
+여차하면 치킨스톡 추가 통 후추 좀 갈아넣고
그렇게 국물 만든 담에
국수를 말아 먹을까 하는데 맛있겠지?
참고로 아까 옻 국물에 치킨스톡과 쪽파 썰어넣고 한번 끓여서 후루룩 했더니 맛있었음
깊은바다나미
추천 0
조회 1
날짜 21:35
|
끼토성화
추천 0
조회 5
날짜 21:35
|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추천 0
조회 1
날짜 21:35
|
로우파워그리드맨
추천 0
조회 15
날짜 21:35
|
루리웹-3236957474
추천 0
조회 3
날짜 21:35
|
맨하탄 카페
추천 0
조회 10
날짜 21:34
|
스트라이크샷
추천 0
조회 10
날짜 21:34
|
루리웹-28749131
추천 0
조회 35
날짜 21:34
|
코로로코
추천 0
조회 23
날짜 21:34
|
claie
추천 0
조회 32
날짜 21:34
|
보팔토끼
추천 3
조회 16
날짜 21:34
|
김법사
추천 3
조회 78
날짜 21:34
|
아유카와-마도카
추천 0
조회 19
날짜 21:34
|
봉황튀김
추천 2
조회 90
날짜 21:34
|
(っ• ө•)っ
추천 0
조회 11
날짜 21:34
|
좌절중orz
추천 1
조회 61
날짜 21:34
|
기동전사오소리
추천 0
조회 41
날짜 21:34
|
퍼런곰팽이
추천 1
조회 22
날짜 21:34
|
보팔토끼
추천 1
조회 103
날짜 21:33
|
시스프리 메이커
추천 0
조회 18
날짜 21:33
|
흑강진유
추천 2
조회 161
날짜 21:33
|
찌찌야
추천 6
조회 80
날짜 21:33
|
봉황튀김
추천 3
조회 112
날짜 21:33
|
탕찌개개개
추천 2
조회 71
날짜 21:33
|
루리웹-1420251412
추천 0
조회 22
날짜 21:33
|
로케런저
추천 11
조회 501
날짜 21:33
|
나오
추천 2
조회 50
날짜 21:33
|
책중독자改
추천 2
조회 69
날짜 21:33
|
어서 내놔
옻 알러지 조심하고 국수보단 칼국수가 좋을듯
알러지는 없음 우리 집은 항상 이렇게 백숙 끓이거든 근데 난 좀 국물 걸쭉해지는게 싫어서 국수 따로 삶아다가 건져 넣으려고 국수가 완전 칼국수는 아닌데 중화면 수준의 의 칼국수 그런거임
칼국수 안 좋아하긴 하는데 저 육수에는 칼국수가 잘 어울릴 듯
아 중화면이면 괜춘 그냥 국수는 불기 쉬우니까 생면 중화면 좋지
ㅇㅇ 난 닭칼국수 환장해성..너무좋음
저번에도 뚝불 남은 걸로 육수 개조해서 국수 끓였는데 먹어보니까 따로 끓여 건지는게 낫겠드라고 기름기 있는 고기국물인데 걸쭉해지니까 좀 그랬음
맞아 하다못해 한 절반익혀서 전분좀 빼고 좀더 끓이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