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들이랑 다같이 한정식집에서 식사를 했는데 간장게장이 나오는 거임.
옆자리에 아버지가 너무 맛있게 드시길래, 호기심에 먹어봤는데 진짜 잘 하는 집이었는지 맛이 끝내주더라...
근데 알레르기가 있어서 입천장이 간지러웠어.
어쩐지 어렸을 때에도 명절이나 제사 지낼 때 새우튀김 먹을 때랑 외갓집에서 보리새우 소금구이 먹을 때도 입천장이 간지럽더라니...
몇년 전에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들이랑 다같이 한정식집에서 식사를 했는데 간장게장이 나오는 거임.
옆자리에 아버지가 너무 맛있게 드시길래, 호기심에 먹어봤는데 진짜 잘 하는 집이었는지 맛이 끝내주더라...
근데 알레르기가 있어서 입천장이 간지러웠어.
어쩐지 어렸을 때에도 명절이나 제사 지낼 때 새우튀김 먹을 때랑 외갓집에서 보리새우 소금구이 먹을 때도 입천장이 간지럽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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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간지럽고 별 일 없으면 먹어도 되는거 아님? 알러지 약만 먹어도 괜찮겠는데
매운맛은 실제로 고통인데 맛으로 취급하듯 약한 알러지 있는 사람은 알러지 반응을 맛이라고 인식하고 먹는 사람도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