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리를 끈었음.
전쟁하면 점령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병력과 물자들이 왔다 갔다 할 통로가 반드시 필요함.
강을 건너려면 다리가 필수인건 다들 알거임. 그것도 크도 튼튼한 신뢰할 수 있는 다리가 필요함.
근데 북한은 다리를 오히려 끊어버림.
이건 전쟁할 생각은 없다는 뜻으로 해석함.
반박시 님 브랄 하나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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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브랄은 소중하지
나도 전쟁 무섭다는 사람한테 그얘기 했음 전쟁하고 싶다고 주 진격로 끊는 놈들이 어디있음. 방어자도 아닌데
내 브랄은 소중하지
나도 전쟁 무섭다는 사람한테 그얘기 했음 전쟁하고 싶다고 주 진격로 끊는 놈들이 어디있음. 방어자도 아닌데
예전에 북한군이 쳐들어올 때 플랜이 고속토라 타고 휴게소에서 주요하며 전진한단 플랜 이야길 들었는데 문득 그 소리가 떠오르더라
그런건 공병이 지어줌. 장간조립교라고 들어보셧나요
장간조립교는 건널 방법이 없을 때에 도하해야 할 때 부르는 병과지 굳이 있는 다리 끊어가면서 부르는 애들은 아니잖어... ㅋㅋ
그 삼국지에서 장비 혼자서 조조 백만대군 막은 그 다리 말하시는건가요?
도하할땐 걍 교량전차 부르지... 장간조립교는 오래써먹으려고 짓는거
개인적으론 핵무기 개발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이유도 이미 전력상으로 발릴게 뻔하고 중국이 개입하는 순간 다 처먹힐게 뻔하기 때문에 저걸로 공격을 못하게하려는 의도라고 보고 있음. 어차피 뒤질거 다 빅엿한번 먹일테니 건들지 마쇼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