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십년 전만해도 미국에선
개인의 자유라고 백인전용 상점 백인전용 좌석 이 ㅈㄹ을 해ㅛ었는데
개인적으로도 문신은 싫어하지만
최근 너무 쉽게 개인의 자유란 키워드로 배척하려는게 너무 심한거 같음
몇 십년 전만해도 미국에선
개인의 자유라고 백인전용 상점 백인전용 좌석 이 ㅈㄹ을 해ㅛ었는데
개인적으로도 문신은 싫어하지만
최근 너무 쉽게 개인의 자유란 키워드로 배척하려는게 너무 심한거 같음
자유의대가는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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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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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데이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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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문신이 새겨진 채로 태어나는 사람이 있다면 네 말이 맞다. 아니라면 선천적 차이와 후천적 선택의 결과를 같은 선에 놓는건 어리석은 생각이고.
몇십년전이라니 지금도 특정인종은 꺼지라는 가게 있음
개인의 자유보다는 위화감 조성등의 문제로 실제 매출에 영향이 있으니 안받는거아냐?
'모든 문신한 사람은 깡패야, 문신은 금지되어야 해!' 는 억압이지만 '저희는 문신한 사람은 안받아요' 하는건 업소의 자유니까? 식당에서 개털 날린다고 개를 안받아주는게 동물 혐오는 아닌걸
문신이란거 자체가 하나의 위협이 될수 있다는 생각은? 패션타투니 개성이니 하지만 문신을 하지 않은 사람이 보기에는 나 이런 사람이야? 과시하는거 같이 보임.
차별을 금지하는 것의 근본원칙은 "본인이 선택하지 않은 것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임.
문신 = 혐오 ㅇㅋ?
개인의 자유보다는 위화감 조성등의 문제로 실제 매출에 영향이 있으니 안받는거아냐?
땅주인 맘입니다. 세입자면 땅주인이 빌려줬으니 빌린사람 맘입니다.
몇십년전이라니 지금도 특정인종은 꺼지라는 가게 있음
태어날 때부터 문신이 새겨진 채로 태어나는 사람이 있다면 네 말이 맞다. 아니라면 선천적 차이와 후천적 선택의 결과를 같은 선에 놓는건 어리석은 생각이고.
Crabshit
차별을 금지하는 것의 근본원칙은 "본인이 선택하지 않은 것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임.
글쓴이는 태어났을 때부터 이레즈미 있었다네요 글 내려주세요
날때부터 문신이 뭐 새겨져서 나오냐?
'모든 문신한 사람은 깡패야, 문신은 금지되어야 해!' 는 억압이지만 '저희는 문신한 사람은 안받아요' 하는건 업소의 자유니까? 식당에서 개털 날린다고 개를 안받아주는게 동물 혐오는 아닌걸
그게 점점 문신 자체에 대한 혐오로 번질 수도 있다는 위험성이 있긴 한데 그렇다고 무조건 다 받아줘야하면 그건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기도 하니까
문신이란거 자체가 하나의 위협이 될수 있다는 생각은? 패션타투니 개성이니 하지만 문신을 하지 않은 사람이 보기에는 나 이런 사람이야? 과시하는거 같이 보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봄 나는 길거리 담배 피는거 전면 금지한거 진짜 한국이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함 사회통제가 만연한.. 나야 비흡연자라 쾌적하고 좋지만
근데 또 어차피 통제할거라면 통제가 만연한 분위기의 장점을 좀 살렸으면 함 나는 그래서 문신 출입 제한하는게 맞는거 같음
쉽게 생각해;; 온몸에 문신하고있으면 손님들이 피하잖아
그럼 노키즈존은?
문신 하는것도 자유고 문신한사람 안받는것도 자유고 뭐 내 의지와 상관없이 문신했다는 사람 없잖어?
흑인이 된거 내 의지가 아님. 백인이 된거 내 의지가 아님. 아이인거 내 의지가 아님. 장애인인거 내 의지가 아님. 근데 문신은 오롯이 내가 하고싶어서 한거임. 사람들한테 안좋은 시선 받을거 감안하고 한건데 대체 왜?
문신을 할 자유가 있으면 문신을 거부할 자유도 있는거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게 당연하다
나같아도 문신있는 사람 있으면 그냥 피하는걸 혐오 이전에 공포감이 느껴지는 사람들은 어떻하냐
그 논란을 해결하려면 일단 법부터 바꾸고 오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