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랑 젠존제는 접었고 서브컬쳐겜 하는것도 이제 3개 남았따..
니케
원신
리버스1999
스토리까지 챙겨보는건 니케랑 원신이라 리버스는 기회봐서 접으려고
꾸준히 각 보고있었는데...
리버스는 희얀하게 픽업캐를 잘 줌ㅋㅋ
원래 니케가 픽업캐 뽑기 제일 쉬웠는데 리버스는 무과금으로 그걸 능가함;; 내가 운이 좋은건지 뭔지..
이제 뽑기 횟수나 마일리지 안쌓이는 겜은 못하겠어ㅠㅠ
니케는 진짜 돈 쓰는만큼 정직하게 성장한것같고
원신은 할거리가 많아서 캐릭 뽑아놓으면 만족감은 제일 좋은듯.
젠존제는 게임 방식상 캐릭 뽑아도 액션에 한정되고 제대로 쓰려면 같은 소속애들도 같이 있어야되서 챙길게 너무 부담되서 무리...
서브컬쳐겜은 2~3개 정도가 적당한것같음.
ㅈ침판 잘 따라가는 성격이면 진짜 1개만 돈 절약되고
니케 하나 하고 있는데 느낀게 오픈하고 리세 잘 되서 스타트 하지 않으면 중간 유입은 너무 힘드렁
돈 적당히 써야되 그러면.. 내 부계가 올해 만우절에 시작했는데 적당히 월정액이랑 3만원짜리 특뽑만 사니까 이래저래 앵간한 컨텐츠는 따라가더라ㅋㅋ
4개하니까 좀 힘들다
4개 이상은 좀 빡세더라고...ㅈ침판 참기도 힘들고 숙제만해도 은근 시간잡아먹고 업데이트되면 날잡고 쭉 달려야됨ㅋㅋ
나도 이번에 블아 접었어. 캐릭터성이나 스토리는 맘에 드는데 전투 방식이 지금까지 해도 적응이 잘 안되고 총력전이나 전종시 넘 힘들어...
솔직히 전투쪽은 너무 지루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