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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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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마법피해량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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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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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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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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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めっ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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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오라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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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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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된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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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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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처음봤을때 쌈바 나올때 벙찌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고뭉치 머리에 자 박힌거 ㅈㄴ 무서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약 짱구아빠 외전있더라
호러로 갔다가 틀었다는게 힌둥이 오피셜
어쩐지 초반부터 쌈바가 나온다 했지
마지막에 OST나오면서 곤약인간들이 폭죽으로 터지는데 뭔가뭔가였음..
공포로 시작해서 (억지)감동으로 끝내는 희대의 괴작. 대체 감독과 각본가는 뭘 하고 싶었던 걸까.
원시고대 버미육
어쩐지 초반부터 쌈바가 나온다 했지
그래도 딸내미는 괜춘하잖아
원시고대 버미육
공포로 시작해서 (억지)감동으로 끝내는 희대의 괴작. 대체 감독과 각본가는 뭘 하고 싶었던 걸까.
헤헤 하고싶은대로 해야지 ->님 도르신? 이거같음
Digouter HHT
마지막에 OST나오면서 곤약인간들이 폭죽으로 터지는데 뭔가뭔가였음..
초반에 쌈바나온거 보면 이렇게 틀려고 했던것 같기도하고 초중반이 진짜 앵간한 공포영화 뺨칠정도호 무섭고 기괴한거 보면 누군가가 브레이크를 건것같기도 하고
무슨 킹스맨임?
호러로 갔다가 틀었다는게 힌둥이 오피셜
호러->바이오하자드 같은 액션->쌈바
옛날에 처음봤을때 쌈바 나올때 벙찌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고뭉치 머리에 자 박힌거 ㅈㄴ 무서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약인간은 진짜 호러였얻ㄷ
중간중간 개그는 엄청 재밌었는데 그이상으로 기괴한 장면이 많아서 바디스내쳐 호러물찍다가 엔딩어떻게 낼지 모르겠어서 걍 쌈바추다 끝난느낌
배 털
아무리 생각해도 초반 분위기 그대로 가려다가 쩐주들한테 돌맞고 급하게 중반이라도 노선 튼 거 같은 각본
노선틀다가 이걸 어케치우지하고 또 노선틀어버리고 쌈바하고 끝낸거
곤약 짱구아빠 외전있더라
배털은 뭐였을까
이거 보면 진짜 무서운게 대낯에 밝은음악으로 쌈바추는데 사람들이 잡아먹히고 있음 ㄹㅇ 애니계의 미드소마다 개기괴함
봉고차 타고 산에가다 잡히는것 까지는 ㄹㅇ 몰입하면서 봤음
호러물과 댄스물의 불협화음
기승전병으로 끝나는 대표 예시 중 하나
기승전병 & 용두사미인거지. ㅇㅇ
유람선은 침몰했고 자식은 실종된 상태에서 검은 양복입은 사람이 나타나 절망했을때 그 다음 장면
이게 그 미친작화구나
꺽기를 너무 심하게해서 저런부분만기억에 남고 작품의재미는 그냥그랬음.
희대의 공포 소재나.. 나미리가 끝까지 애들 지키려다 곤약화되는 거나.. 여러 좋은 소재가 있었는데 끝이 쌈바 ㅋㅋ 누가 쌈바를 더 잘 추느냐 대결하면서 끝남.. 리얼 괴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