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작으로 하려던 작품 제작의 계획에 문제가 생겼다거나
아니면 갑작스런 물가 상승, 반도체 물량 문제 등등 때문에 원하던 코스트를 벗어 났다거나 말여
작년 매출도 마리오 영화 등의 부가적인 부분이 성행해서 올랐지, 막상 게임과 게임기 부분은 계속 하락세인디...
런칭작으로 하려던 작품 제작의 계획에 문제가 생겼다거나
아니면 갑작스런 물가 상승, 반도체 물량 문제 등등 때문에 원하던 코스트를 벗어 났다거나 말여
작년 매출도 마리오 영화 등의 부가적인 부분이 성행해서 올랐지, 막상 게임과 게임기 부분은 계속 하락세인디...
반대로 팔릴만큼 팔려서 안 팔리는거라면?
몇 몇 안팔린 게임기들을 제외하고 잘팔린 게임들은 팔릴 만큼 팔아서 더 이상 안팔리는 시점에서 새로운 게임기 발매해왔음 근데 지금 그 시점인데 아직 공개도 안하고 있는거보면 뭔가 머리털 쥐어뜯어가면서 고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음
그 말이 내가 하는 말인데 이제 스위치1 으로는 성장세가 없고, 당연하게 내리막 뿐임 그러니 지금 타이밍에서 그냥 스위치1 더 팔아 보겠다고 스위치2를 미루는 여유를 부릴 상황은 아니라 보는데, 이번 주주총회에도 그렇고 분위기상 내년 중후반 출시가 정배인 상황인걸 보면...
스위치가 너무 고점이긴 했음. 그래도 스위치 2가 잘나가긴 할거 같지만
스위치1은 걍 온우주가 성공하라고 밀어주는 수준이긴 했음 특히 모동숲은 타이밍이...
포켓몬레전드는 런칭타이틀이 맞았을거임
이번엔 잘나오겠죠 겜프릭?!
회계연도 타령하는거보면 그냥 계획이 원래 그런듯
런칭작 때문이 맞을 걸 게임기 내놓는데 같이 나올 퍼스트 타이틀들이 부족했댔나..
이래놓고 포켓몬za 퀄리티 또 문제 생기면 진짜
아무리 봐도 지금까지 발표가 없는건 이상함 발매시기도 예상보다 한참 늦게 나올거 같음
ㄹㅇ 스케쥴이 좀 꼬인건 맞은거 같음
보통 늦어도 9월~11월 발표, 빠르면 4월 혹은 2분기 내 발매 예상했는데 11월내 발표 없으면 내년 가을 발매도 예상해야 될듯
원래 계획대로면 루머대로 8~9월에 조립 드가고 9월이나 10월 쯤에 공개하려고 했을거 같음 괜히 8월이라는 애매한 날짜에 닌디 한 것도 있고 분명 뭔 문제가 생겼을듯
닌텐도 내부에서 만족할만한 런칭작이 없을지도? 얘네는 겜기만 덩그러니 팔지않으니까
차라리 런칭작의 퀄리티 문제면 다행이긴 함, 몇 달 더 고치면 되기도 하고 모노리스라는 고오급 용병이 있기도 하니 포켓몬za가 런칭작 정배라고 보는 상황에 런칭작 문제라면 차라리 납득이라도 가고 근데 하드웨어 쪽 문제면.... 어우 생각 하기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