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무것도 안함이라는건 숨도 안쉰다는 그런 안함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며 사는 사람이라면 일정과 계획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대부분인데
그런 계획과 일정을 정하지 않고 있는걸 아무것도 안한다고 하는 느낌?
그냥 그당시의 기분에 따라 뭘 할 수야 있지않을까요.
사람이 아무것도 안하는건 불가능하잖아유 ㅎ
저기의 아무것도 안함 은
타인과의 관계로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음의 요소가 큼.
혼자서 할건 다하는 내향인과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 내향인이 있는데,
둘다 정말 원하는건 타인과의 관계에서 에너지를 소모하고 싶지 않음. 이라서
내 평화에 끼어들지만 않으면 그건 아무것도 안하는 겁니다.
아무것도 안하는거 자체가 계획에 들어감
나의 아무것도 안함을 방해하지마!
외향인쉑들 니들끼리 밖에 나가라 이말이야
개념없고 무례한 외향인이었던것 뿐이군.
쉽지않음
48시간을 누워서 지내려면 얼마나 준비를 많이 해야하는지 알고 있니?
볼때마다 저 번들거리는 피부와 눈물의 디테일에 감탄함
과자봉지 고작 하나라니 금요일에 먹을거 산더미처럼 사서 토요일끝나기전에 전부 먹어치우는게 국룰이거늘
옆에 과자봉지도 늘고 있어 ㅋㅋ
담밴줄알았넼ㅋㅋ
나의 아무것도 안함을 방해하지마!
아무것도 안하는거 자체가 계획에 들어감
그래 왜 이걸 몰라주는 것이지...!
0지 null이 아니란 말이다!!!!
그 계획을 파기하라 이말입니다
외향인쉑들 니들끼리 밖에 나가라 이말이야
개념없고 무례한 외향인이었던것 뿐이군.
(흠 그정둔가 콘)
나는 아무것도 안해야한다고
48시간을 누워서 지내려면 얼마나 준비를 많이 해야하는지 알고 있니?
근데 외향인이 나오라고 했는데 가기 싫으면 안간다고 말하면 되는거 아님?
팩트폭격기 B-52
쉽지않음
나약한 내향인이다.... 내향인으로 살고싶다면 스스로 지키란 말이다
그런게 됬으면 외향인이지 흐흑
나도 내향인이지만 스스로 지킨단 말이다! 자신의 나약함을 내향으로 포장하지 마라!
그럼 넌 강인한 내향인거야
강해져라!
내향호소인이자너!
외유내강인이 되어야겠군
밀린 유튜브보고 겜하고 모바일겜 육성해야하고 배달시켜야하고 바쁘다고
반드시 아무 것도 안하겠다
진짜 아무것도 안함? 집에서 유게도 하고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딸도 치고 밥도 먹고 하느라 하루가 부족한데 아무것도 안함?
저 아무것도 안함이라는건 숨도 안쉰다는 그런 안함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며 사는 사람이라면 일정과 계획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대부분인데 그런 계획과 일정을 정하지 않고 있는걸 아무것도 안한다고 하는 느낌? 그냥 그당시의 기분에 따라 뭘 할 수야 있지않을까요. 사람이 아무것도 안하는건 불가능하잖아유 ㅎ
난 저게 루틴이자 일정인데 ㅠㅠ
내가 감당할수 있는 인간 캐파가 있음, 그걸 아무것도 안함으로써 초기화를 시킴
아 몇시부터 몇시까지 어떤 영화를 시청하고 게임도 정해진 시간동안 어떤 목표에 도달할수 있게 계획하고 딸도 몇분동안 상하운동해서 배출하고 밥을 몇시에 해서 먹고 몇시까지 정리하고 하는식으로 루틴이 있으시다면 그거도 일이긴 하죠...
그때 그때 땡기면 한다. 그 뿐
집에서 혼자 꼴리는 대로 놀테니까 내 자유시간을 건드리지 마 라는 의미지....
자취하면 모든 일정 소화가능한데 동거가족이 있으면 불가능..
내향인중에도 p랑 j랑은 좀 다른느낌 j는 집에서 할일을 정해두고 하는데 p는 그런거없이 겜하다가 딸치고 밥먹고 등등 일과가 정해진게 없는느낌.. 사바사라 또 다를수도있긴한데 내친구는 그렇대 ㅋㅋ 난 p고
사실 뭔가 할거고, 대충 뭘 할지도 알지만 너한테 공유할 정도의 뭔가는 없다는 뜻인데
저기의 아무것도 안함 은 타인과의 관계로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음의 요소가 큼. 혼자서 할건 다하는 내향인과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 내향인이 있는데, 둘다 정말 원하는건 타인과의 관계에서 에너지를 소모하고 싶지 않음. 이라서 내 평화에 끼어들지만 않으면 그건 아무것도 안하는 겁니다.
무례한 외향인이였군... 좀 냅두라고!
아직 이해를 못하신것 같소 외향인
내 '아무것도 안함'에 상회입찰 하지 말라고
배터리 충전중이다
씻팔놈들아 아무것도 안할거고 아무것도 안할꺼라고!
집애서 할거 존나많음....
요리-설거지-침대정리-빨래-청소 루틴만 돌아도 체력-쫙, 시간-쑥
아무것도 안한다는걸 알면 눈치껏 부르지마라 눈치가 왜 이렇게 없어
(행복)
???: 주말인데 집에만있으면 답답하잖아. 나도 피곤한거싫어. 어디가잔게아니고 간단하게 홍대에서 저녁이나 먹고 맥주한잔하고 들어가자
아무것도 안하는건 2천칼로리정도를 소비하는 고강도 행위라고
그 아무것도 안함을 위해서 살고 있는건데, 외향인 놈들
물론 외향인도 집돌이 집순이일 수는 있고 내향인 못지않게 그럴 수도 있음 나도 E인데 때때로는 그럼 근데 진짜 차이가 있다면 외향인은 집안에서 활동적인 정도가 확연히 다른거같음 ㅋㅋ 주무대만 집 안이지 외향성이 떨어진다거나 그런 개념인게 아님 ㅋㅋ
그래서 결국 내향인 친구랑은 다 떨어져 버리더라
시야 내에 들어오는 다른 사람 1명당 최대체력이 2%씩 깍이는 느낌을 외향인들은 몰라
I do "NOTHING" all day
내 자유로운 시간을 건드리지 말라는 의미라고 외향인아!!
누워있는게 내향인이 아닌데... 집에서 바쁜데, 집안에만 있어도 할일이 많음.
맞아 할거 엄청 많음
외향인들도 그걸 안다 단지 사냥감이 필요할뿐이디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토욜에는 나가 논다고 쳐도 일요일에는 집에서 하루는 꼭 있어야 충전이 되는 느낌ㅋㅋㅋ
친구랑 한 반년만에 '오랜만에 함 보고 밥이나 먹자' 하고 날짜 잡고 그 날짜가 다가오다 보면 나든 그놈이든 먼저 못 견디게 된 놈이 전화함. '야 미안한데 이번에 못 볼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