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보면 연기톤이 현실적이지않고 n과장되고 인위적이잖아 n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기도 하고일본에서는 그런 연기톤을 좋아하니까 저렇게 하는건가 했는데 n일본사람이 자기도 그거 인위적이라 느껴져서 한국드라마 본다더라 n그럼 저 연기톤은 왜 고수하는거지 n
뮤지컬이나 연극쪽이 침범한건가
과장연기는 가부키의 영향이 크다더라
보통 같은 연기라도 매체가 다르면 연기톤이 달라야되는데 쟤네는 연극식 연기톤으로 고정이라던가...
감독이 그리 시키겠지
영상 관계자들이 연극쪽에서 온 사람들이 많다보니 자연히 그렇게 됨...
카메라 구도도 딱히 다양하게 아니라 과장되게라도 안하면 존나 졸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