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상태에서 너무 큰 욕심을 부린게 아닌가 싶음
데스티니나 워프레임이 롱런한 이유가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오로지 수익 모델만 신경 쓰는 듯한 느낌이...
처음부터 사람들이 위 게임들의 단점만 가져왔다고 피드백 줬는데도 모르면 내리막이지 뭐
개발 프로세스 개선: FGT 및 사전 피드백 반영 '검토' <~~ 이거 보고 대가리에 자동 반전 술식 써져서 탈출함
자기네들이 가진 압도적 장점조차도 살리지 못하고 말 지지리도 안 들어 처먹는 꼰대 486스러운 운영으로 겜 말아처먹은 수준ㅋㅋ
디렉터랑 미션 설계하는 놈 세트로 게임 업계 영구 퇴출시켜야함
할 컨텐츠가 그닥 없음.. 침투 침공 방어.등..뭐 다 같은 결에 미션들이고.
죄다 파밍 인데 ..이게 디아블로나 뭐 그런 파밍과는 좀 결이 다르고.ㅋㅋ
캐릭터 다 만들긴 한 입장에서.. 뭐 없음.
처음 스토리 밀떄가 제일 잼났음.잠깐 잠깐.. 이벤트 씬도 나오고..
신규 유저가 와서 바니 스토리 끝날떄까지면 접을것 같음.
캐릭터는 10여개 다양한데..애덜 스킬 벨런스 ㅄ 이고..ㅋㅋㅋ
이게 1시즌 이라는게 2시즌도 이러면 망하는게 맞음.ㅋㅋ
10월에 디아블로4 확팩 엑자일2 나오면 더 떨어 질 수도..어중간한 유저는 시규게임 나오면 싹 빠지니깐.
코스튬 판매도 너무 현질에 치중에서.. 종류도 별로 없는것도 웃기고..색변환도 현질 유도 해놔서..
꾸미기 재미도 별로임.. fps류 참 좋아하는데.. 디아 확팩이랑 엑자일 2 하면서 스토커2나 ..
Poe 강탈이나 워프레임 탈출미션처럼 쫄깃하게 빠른 런앤건 위주로 썰어제낄 수 있게 보스도 좀 잡는맛 있게 만들고 하면 좋겠지만 뭐
결국 개발속도가 유저들 소화 속도 못따라가는게 루트슈터의 숙명이라 디아도 1시즌은 더 조질 수 없을만큼 조졌지만 살아나긴 했으니 퍼디도 앞으로 잘해보길
막 100시간 넘기면서 그래도 나름 재밌게 하긴하는데...
무기제작이나 계승자 만들기때문에 파밍하는데 파밍의 파밍에 확률까지 저조해서 하다가 내가 이걸 왜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자주듦...
그래서 레벨작이나 무기숙련작이라도 하려고 사냥터쪽 가면
버니나 레픽같이 장판기 없는 캐릭들은 사냥도 너무 힘들어서
공개로 돌렸다가 4명중에 한명밖에 없으면 조용히 다들 나감;
사실상 나도 내가 키우기 원하는 캐릭터 키우려면 버니한테 쩔받는 상황....
그 버니들이 혼자도 잘 돌텐데 아니꼬와서 나가버리면 걍 파티쫑남
이걸 계속 반복하니 결국 레벨작이든 숙련작이든 붕 떠버림
이게 된다해도 도넛만들어야되니 또 확률에 기대야하는데 버니아니면 또 힘듦.....
버니버니버니 하다가 졸려서 끄는 게임 됨
게임이 진짜 총체적 난국인게...
이 게임의 주요 컨텐츠는 결국 계승자 얻고 무기 얻고 모듈작 하는 거 그게 끝인데
그걸 다 하고나서 할만한 엔드컨텐츠랄 게 없음. 기껏해야 요격전 글러트니 정도?
개발자들도 그걸 알다보니 어떻게든 유저들의 컨텐츠 소모속도를 늦추려고
파밍구조를 개같이 꼬아 놓음. 하다보면 불쾌한 요소가 한두 개가 아님.
더욱 악랄한건 현질을 하면 대부분의 불쾌한 요소를 건너뛸 수 있게 해놓음.
근데 계승자 얻는 게 목적인 게임에서 현질을 해서 계승자 사고 강화부품 사고 해버리면 결국 게임이 할 게 하나도 없어짐ㅋㅋㅋㅋ
진짜 인정할 건 하자.. 재밌는 게임은 전혀 아님..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상태에서 너무 큰 욕심을 부린게 아닌가 싶음 데스티니나 워프레임이 롱런한 이유가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오로지 수익 모델만 신경 쓰는 듯한 느낌이... 처음부터 사람들이 위 게임들의 단점만 가져왔다고 피드백 줬는데도 모르면 내리막이지 뭐
재밌는겜 아님 개발자 새끼나 윗대가리 애들이 '루트슈터' 장르의 대해서 이해도 0% 에 수렴함 아는게없고 그냥 주변에서 본것들그냥 떼어가지고 어거지로 살 붙친겜이지 할줄아는건 여캐 젖팔이밖에없음.. ' 게임 ' 이라는 근본자체가 없는 겜
근데 접속해서 할게 있는건 아님
그래도 로아보다 많이하네
???: 최근엔 퍼디 업뎃 잘하고있음 근데 접속은 안해주나보네
진짜 인정할 건 하자.. 재밌는 게임은 전혀 아님..
개인적인 고백 .. 추석이라 못 들감...
평면적스즈카
근데 접속해서 할게 있는건 아님
그래도 로아보다 많이하네
게임 설계 자체가 게임 하면할수록 짜증나게 만들어서 업뎃 암만 잘해도 디아4처람 반등은 힘들지 싶음 심지어 디렉터가 깜냥이 안되는데 버니로 수익 오르니까 본인 방향성이 맞다고 생각해버리는것도...
디아는 ip파워가 강해서 개선 되었다고하면 다시 한번 해볼까? 싶은데 퍼디는 개선되어도 돌아올 사람이 있을까 싶은
디렉터 이 새낀 얼버니 디자인 한 사람한테 월급 다 갖다 바쳐야함ㅋㅋ
꾸준히 한 사람이면 접속해서 일퀘 끝나면 할게 없고 그 일퀘 안해도 상관없는 수준이라
만들거 다 만들고 나니 할게 없긴 함 모딩이 드라마틱하게 세지는 느낌도 없어서 요즘은 그냥 패틀패스 일퀘만 하고 끔
그냥 이벤트 일퀘만 돌리고 끔 모듈작도 이젠 귀찮고..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상태에서 너무 큰 욕심을 부린게 아닌가 싶음 데스티니나 워프레임이 롱런한 이유가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오로지 수익 모델만 신경 쓰는 듯한 느낌이... 처음부터 사람들이 위 게임들의 단점만 가져왔다고 피드백 줬는데도 모르면 내리막이지 뭐
사람들이 문제점 피드백해도 퍼디에 매몰된 유저들이 버니에 눈돌아가서 가서 데스티니 워프레임 하라고 배척했으니 개발자 입장에서도 자기들 편 들어주는 옹호 의견에 눈돌아갔겠죠..
개발 프로세스 개선: FGT 및 사전 피드백 반영 '검토' <~~ 이거 보고 대가리에 자동 반전 술식 써져서 탈출함 자기네들이 가진 압도적 장점조차도 살리지 못하고 말 지지리도 안 들어 처먹는 꼰대 486스러운 운영으로 겜 말아처먹은 수준ㅋㅋ 디렉터랑 미션 설계하는 놈 세트로 게임 업계 영구 퇴출시켜야함
할 컨텐츠가 그닥 없음.. 침투 침공 방어.등..뭐 다 같은 결에 미션들이고. 죄다 파밍 인데 ..이게 디아블로나 뭐 그런 파밍과는 좀 결이 다르고.ㅋㅋ 캐릭터 다 만들긴 한 입장에서.. 뭐 없음. 처음 스토리 밀떄가 제일 잼났음.잠깐 잠깐.. 이벤트 씬도 나오고.. 신규 유저가 와서 바니 스토리 끝날떄까지면 접을것 같음. 캐릭터는 10여개 다양한데..애덜 스킬 벨런스 ㅄ 이고..ㅋㅋㅋ 이게 1시즌 이라는게 2시즌도 이러면 망하는게 맞음.ㅋㅋ 10월에 디아블로4 확팩 엑자일2 나오면 더 떨어 질 수도..어중간한 유저는 시규게임 나오면 싹 빠지니깐. 코스튬 판매도 너무 현질에 치중에서.. 종류도 별로 없는것도 웃기고..색변환도 현질 유도 해놔서.. 꾸미기 재미도 별로임.. fps류 참 좋아하는데.. 디아 확팩이랑 엑자일 2 하면서 스토커2나 ..
파밍을 위한 파밍을 하니까 하다가 질려버림.
개발자들이 자기겜 특징을 전혀 모르는게 가장 큰 단점임 이 게임에 어마어마한 게임성 바라는거 아니고 기존 런앤건에서 컨텐츠 따와서 예쁘게만 만들면 그래도 그럭저럭 굴러가는 겜으로서 넥슨의 신규 먹거리의 예쁘게 재무재표에 써먹을 겜인데 그걸 못 함
그나마 베이스는 잘 구성한거 같은데.. 개발자가 다른데만 신경쓰더라..
캐릭은 많은데 사용하는 빌드는 한정적이라 파밍하는 재미가 없음.. 비주류 캐릭들 밸런스좀 쓸만하게 해줬으면
아직도 2만명이나 하는구나
젖보똥으로 홍보할때부터 예견되던 일임
일단 천상 10월 컨텐츠 업데이트 전까지는 사람들 없을듯한데.... 하필 간이 패치로 각 무기들 성능을 향상 시켜서 요즘은 무기 만드는 중이라 계속 노가다 중인.... 얼그레이도 만들어야 하는데 하;;;
넥슨의 섭종 게임 리스트 하나 추가 되는군
여캐 젖보똥 아무리 어필해봤자 게임성이 받쳐주지 않으면 망한다는 산 증인
Poe 강탈이나 워프레임 탈출미션처럼 쫄깃하게 빠른 런앤건 위주로 썰어제낄 수 있게 보스도 좀 잡는맛 있게 만들고 하면 좋겠지만 뭐 결국 개발속도가 유저들 소화 속도 못따라가는게 루트슈터의 숙명이라 디아도 1시즌은 더 조질 수 없을만큼 조졌지만 살아나긴 했으니 퍼디도 앞으로 잘해보길
막 100시간 넘기면서 그래도 나름 재밌게 하긴하는데... 무기제작이나 계승자 만들기때문에 파밍하는데 파밍의 파밍에 확률까지 저조해서 하다가 내가 이걸 왜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자주듦... 그래서 레벨작이나 무기숙련작이라도 하려고 사냥터쪽 가면 버니나 레픽같이 장판기 없는 캐릭들은 사냥도 너무 힘들어서 공개로 돌렸다가 4명중에 한명밖에 없으면 조용히 다들 나감; 사실상 나도 내가 키우기 원하는 캐릭터 키우려면 버니한테 쩔받는 상황.... 그 버니들이 혼자도 잘 돌텐데 아니꼬와서 나가버리면 걍 파티쫑남 이걸 계속 반복하니 결국 레벨작이든 숙련작이든 붕 떠버림 이게 된다해도 도넛만들어야되니 또 확률에 기대야하는데 버니아니면 또 힘듦..... 버니버니버니 하다가 졸려서 끄는 게임 됨
재밌는겜 아님 개발자 새끼나 윗대가리 애들이 '루트슈터' 장르의 대해서 이해도 0% 에 수렴함 아는게없고 그냥 주변에서 본것들그냥 떼어가지고 어거지로 살 붙친겜이지 할줄아는건 여캐 젖팔이밖에없음.. ' 게임 ' 이라는 근본자체가 없는 겜
신기한게 매출순위는 아직 9위임. 돈 존나 잘버네 ㅋㅋ
님이 본건 한국 매출임
전세계 매출 순위는 41위였던거 같음
들어보니 문제점이 설4랑 비슷하던데 최후의 도파민아이템(우버유니크) 파밍 하기 전 준비과정에서 득템의 가능성이 제로라서 노답이고 잠온다는 점에서 비슷비슷... 요즘 폐지겜이라고 나오는것들보면 폐지겜 기본도 모르고 이겜저겜 합쳐서 가져와서 조져노는거같음
냉법컨쩔님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부캐파고 돌아오셨네요 알아봐달라고 닉도 그대로 유지중이시군요
진짜 여기서 황금 게임 취급받았는데 한달만에 거의 최하로 ㅋㅋㅋ
댓글많은거보니 아직 괜찮음
스킨 덕분에 갓겜으로 취급 받았지만 결국
게임이 진짜 총체적 난국인게... 이 게임의 주요 컨텐츠는 결국 계승자 얻고 무기 얻고 모듈작 하는 거 그게 끝인데 그걸 다 하고나서 할만한 엔드컨텐츠랄 게 없음. 기껏해야 요격전 글러트니 정도? 개발자들도 그걸 알다보니 어떻게든 유저들의 컨텐츠 소모속도를 늦추려고 파밍구조를 개같이 꼬아 놓음. 하다보면 불쾌한 요소가 한두 개가 아님. 더욱 악랄한건 현질을 하면 대부분의 불쾌한 요소를 건너뛸 수 있게 해놓음. 근데 계승자 얻는 게 목적인 게임에서 현질을 해서 계승자 사고 강화부품 사고 해버리면 결국 게임이 할 게 하나도 없어짐ㅋㅋㅋㅋ
꽁으로 주는 버니랑 천둥우리 모둘작만해도 잘밀어져서 이건 잘모르겠네요
넥슨 주가 고층에서 그냥 반토막 났던데..흠... 떨어지는 것도 너무 순식간이라서... 거의 펄어비스 급... 쌍두마차
반짝 반pc로 흥했다가 왜 이장르가 재밌는지 고민조차안한 운영과 개발
능력이 있는데 돈에 미친 놈들이면 게임은 재미있게 나올거라는 희망이라도 있지. 얘네는 그냥 무능해서 재미있는 컨텐츠가 추가될거라는 기대가 안 생김. 그냥 평범하게 로그라이크 식으로 몬스터 때려잡는 컨텐츠만 만들어도 이 정도로 개판 나진 않았을거다
10월 업데이트후 어찌될지 각 잡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