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일하면서 어제 2회차 끝냈던거 복기하는데
서생 아내중에 소사매 말리던애 이름이 어디서 본거같길래 찾아봤더니 엽엽이들이 찾던 신의네
그럼 결국 서생이 처제(아님)를 ntr해서 동생을 죽인게 되는거잖아?
그 아래 뭐 이런저런 커버치는것도 같이 써있긴 했는데
활협전 세계관에서 운명은 존재하지만 의지와 노력으로 이를 극복할수 있다는걸 이미 우리는 조활을 통해 봤으므로
상황이나 사정은 제쳐놓고 결국 서생새끼가 발정나서 의선 낚아챈거밖에 더되나?
서생 이 졸렬한새끼 막고라뜨자고 외진데로 데려가더니 지 길드원들이 지원온거는 빈말로도 거절안할때부터 알아봤다
2회차 당문펀치에는 당문의 몫만이 들어있었지만 3회차에는 엽엽이들의 몫도 추가해주마
패버려~
패버려~
근데 그게 의도적으로 설계된거라... 의도적으로 엽남매 만나는 이벤트를 회피해서 엽남매의 사정을 모르는 경우에는, 양유시가 서생의 처로 등장하지 않음.
나 1회차에 엽엽이들 못봤는데도 걔 서생하렘에 있던데?
엽엽이 못만나면 서생 첩에 신의도 없음 아주 수상함
서생 : (ㅅㅂ...)
냉동 보면 엽운주가 유성검보 만드는 거라 운주 치우려고 양유시를 치운거란 농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