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놈이 추석이라고
집에 들어서면서
첫 면전에서부터 비웃음 까는데
순간 빡쳐서 뚜껑 열리는걸
상황이 상황이라
그냥 참고 넘어감.
추석이니까 그냥 참고 조용히 넘어가고 만다.
그동안 과거를 돌이켜 보면
동생놈과 얽히면 무조건 나한테 심중하고 인생에 결정적인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아예 안 마주치고 일절 안 엮이려고 노력하고 있음.
화는 참아도
그대로 열은 받아있어서
마트에서 떨이 마감 초밥 두팩에 12000원 주워와서 술한병 까서 먹부림함.
별 맛은 없어도 간만에 먹기는 잘했다지만...
당뇨때문에
혈당한번 재보고 나가서 산 좀 타고 와야겠음. .
이번 추석 조용히. 조용히 넘어가는게 목표..
|
Ezdragon
추천 0
조회 1
날짜 19:53
|
|
까나리먹고우웩우웩
추천 0
조회 12
날짜 19:53
|
|
이청자
추천 0
조회 3
날짜 19:53
|
|
레리우
추천 0
조회 7
날짜 19:53
|
|
멍-멍
추천 2
조회 33
날짜 19:53
|
|
Ledax
추천 1
조회 23
날짜 19:53
|
|
녹차백만잔
추천 2
조회 61
날짜 19:53
|
|
에르타이⚓
추천 0
조회 39
날짜 19:53
|
|
칼라이트
추천 0
조회 19
날짜 19:53
|
|
치르47
추천 2
조회 107
날짜 19:52
|
|
Geomdol🐻💿⏱💤
추천 1
조회 15
날짜 19:52
|
|
루리웹-82736389291
추천 2
조회 64
날짜 19:52
|
|
카나데짱좋아
추천 2
조회 60
날짜 19:52
|
|
야근왕하드워킹
추천 2
조회 82
날짜 19:52
|
|
室町殿
추천 2
조회 27
날짜 19:52
|
|
루리웹-8514721844
추천 1
조회 20
날짜 19:52
|
|
진은참.
추천 0
조회 28
날짜 19:52
|
|
책중독자改
추천 4
조회 73
날짜 19:52
|
|
cucul🌸
추천 9
조회 82
날짜 19:52
|
|
근성장
추천 0
조회 57
날짜 19:52
|
|
'니케'와'스노우브레이크'함
추천 0
조회 60
날짜 19:52
|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2
조회 76
날짜 19:52
|
|
질문용계정
추천 0
조회 27
날짜 19:52
|
|
신기한맛이군🦉☄️🍃👾💫
추천 7
조회 79
날짜 19:51
|
|
Meisterschale
추천 2
조회 60
날짜 19:51
|
|
루리웹-3151914405
추천 3
조회 223
날짜 19:51
|
|
쿠온지 아리스
추천 1
조회 102
날짜 19:51
|
|
유준
추천 1
조회 78
날짜 19: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