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웃 현재 논란거리가 타임라인 시작이 22년 시즌 끝난 이후부터 발생한거라 생각이상으로 꼬여있던데
edg가 완전 칼을 갈고 때린만큼 이 법적 소송이 해결되지 않으면 당장 다음시즌 lpl 이적도 힘들어보임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누가 롤드컵도 못가는 미드를 델고 가겠음
그러면 진짜진짜 lck리턴각이 보이긴하는데
지금까지 모아본 이적 찌라시로 추측해보기엔
얘는 적어도 낭만 찾는 애는 아니라고 생각함
23찌라시설이 한화 티원 찔렀다는데 티원은 페이커 재계약하고
한화는 제카로 낙점해서 계약못하고 있다가
drx쪽에서 오퍼 넣었다는데 로스터 상황보고 거절하고 lng로 갔다는 이야기
lpl로 돌아가면서 edg로스터 비교하고는 돌아가지않고 lng로 간 느낌이 큼(바이퍼 메이코 계약 해지 및 이적)
그리고는 edg는 개빡쳐서 스카웃 흑역사 처리하고 복수준비했다고 추측함
그럼 lck리턴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서 리턴할 경우
자기 기준에 맞는 미드가 비어있는 팀이 없을 가능성이 높은데 과연 무슨 선택을 할지 나름 귀추가 주목됨
극단적으로 보면 휴식각도 보임
어디까지나 추측이니 반박시 님말이 맞음
번외편
민사소송 + 시드권 확보 + 7위 이하에 쓸만선수 + 소송 내용이 출국금지급을
이용해서 롤드컵 진출에 성공한 야가미 라이토 뺨치는 치밀한 전략?을 구사한 야가오
대타로 나가서 하필 메타 잘맞고 절정폼 보여서 4강 진출 이런거 보이면 그거 나름 개그일듯
그리고 오열하는 룰러와 루키에게 애도를 표함
내년 월즈 중국이라 LNG에서 우리 싸게 계약하죠? ㅎㅎ 할거같음
썰로는 lng랑 스카웃이 그냥 구단선수 관계가 아니라더라 서로 말 잘 맞으면 그냥 연봉 깎고 계약할지도? 일단 이 문제 해결하고
야가오가 우승하는 세계선이 오나..
룰러 홧병날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