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가 두배인게 아쉽고 스토리는 더 아쉬웠음엄마찾기가 키포인트인데 막상 찾고나니 엄마는 별거 없고악당들은 식상했고 이치반 캐릭터성은 너무 단순해짐미니게임이나 서브스토리, 발전한 전투는 만족했지만여러모로 아쉬웠네
진짜 이치반 왜그렇게 된거야...
이제 진짜 세대교체 완료 느낌이긴함
다이도지고 뭐고 아무것도 설명도 없이 엔딩에서 다 망침
키류 대우해준다고 이치반을 병1신을 만들어놨음
용8은 키류의 서사의 마지막? 회고록 같은 느낌이라 키류 쪽에 힘을 실어주다 보니 이치반 스토리 비중이 작아진거 같음. 엔딩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세대교체 이뤄졌으니 다음작에서는 제대로 나오겠지 뭐... 키류도 뭔가 열린엔딩 처럼 끝나서 나중에 다시 나올거 같기도 하고... 근데 그걸 떠나서 망할 쿵더쿵섬은 용서 못한다 게임을 하는건지 일을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