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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교육도 하고, 애들 뛰놀게 해서 체력도 빼주고... 애들 돌봐주는 것 땜시라도 태권도장 다니게 하면 좋긴 할 듯.
그래선지 아파트 단지 생기면 가장 먼저 들어오는게 태권도 학원이더라 ㅋㅋㅋㅋ
"글로벌 서당"
사범자격과 지도자 자격등 자격을 갖춘 사람을 모집해서 해외파견보내고 사범으로 취업시키는 사업을 거진 50년 가까이 해온 결과지
예절 주입기
무리지어 지내는 동물은 어릴적 또래들과 장난치고 놀면서 사회성을 기르게 되는데 인간은 SNS의 발달로 인해 이런 기회가 사라졌다고 하더라, 그래서 태권도처럼 어린 애들끼리 만나서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게 좋아보여
외국 할머니가 승단 심사 합격한 손주한테 큰절 받고 눈물 흘리시던거 생각나네
예절교육도 하고, 애들 뛰놀게 해서 체력도 빼주고... 애들 돌봐주는 것 땜시라도 태권도장 다니게 하면 좋긴 할 듯.
이웃집토토리
무리지어 지내는 동물은 어릴적 또래들과 장난치고 놀면서 사회성을 기르게 되는데 인간은 SNS의 발달로 인해 이런 기회가 사라졌다고 하더라, 그래서 태권도처럼 어린 애들끼리 만나서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게 좋아보여
고도로 산업화된 사회임 sns가 아니라
방과후 초등학생 돌봄시설
그건 진짜 비교할수 없는 노하우이긴 해 진짜
도장카르텔
그래선지 아파트 단지 생기면 가장 먼저 들어오는게 태권도 학원이더라 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선 이제 사양산업임. 애들 수가.. 부산 같은 도시도 동네 초등학교 한 학년 수가 서른명이 안 되느니 그러니까.
예절교육도하고 운동도 시켜주고 학업공부도 시켜주고 가끔 토요일밤이라고 애들데리고 하루 자고가게 해서 부모편하게 하기도하고
아빠:no!!! Stop!!! 엄마:ㅎㅎㅎㅎㅎㅎㅎ
태권도장: 미래의 고객 확보를 위한 ㅋㅋㅋ
사범자격과 지도자 자격등 자격을 갖춘 사람을 모집해서 해외파견보내고 사범으로 취업시키는 사업을 거진 50년 가까이 해온 결과지
동남아와 남미에 뿌린씨가 올림픽과 ufc 등에서 싹텄지
외국 할머니가 승단 심사 합격한 손주한테 큰절 받고 눈물 흘리시던거 생각나네
현대판 탁아소자너
"글로벌 서당"
표현 괜찮네 ㅎㅎ
태권도 애들끼리 소풍도 가고 영화도 보고 피자도 먹고 외박도 해보고..... 좋은 추억이다
아이들 떠드는 소리가 놀이터보다 태권도장에서 더 많이 들림
특히 엄한 사범 밑에서 배우는 예절교육이 한몫함
전에 빠지갔을때 애들하고 물속에 있었는데 나한테 물튀겨서 '죄송합니다' 하길래 괜찮다고 했음 그런말 들을거라고 생각도 안했는데 놀라웠음
예절 주입기
아 물론 찐으로 배우려는 사람들도 있다
하긴 애한테 무에타이나 유도, 킥복싱 같은거 시킨다는건 잘 못보긴 했어
태권도장에서 생일파티해주니까 애보다 부모들이더 좋아하더라
모두가 축하해준다구ㅋㅋㅋ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다!!
예절 교육도 해줘.. 부몬님들 집에서 시간 보내라고 캠프 프로그램도 운영해..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몰라도 미쿡에서 부모들이 환장한다고 함
https://youtu.be/NUSlHJoGiwc?si=ZGWw-UZePzbnvIRJ
아 미쳤다 ㅎㅎㅎㅎ 심장 폭행
보는 내가 괜히 뿌듯하네 이거 ㅋㅋㅋ
애 혼자서 밖에 돌아다니면 납치 걱정해야 하는 남미 같은데서는 태워오고 태워가고 하는것만 해도 반 경호 서비스나 다름 없음
아이들을 진정시키는 두가지, 태권도와 짜장면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다른 스포츠들은 육성하는데 돈이 크게 좌우하는데 가장 저렴하게 수련할 수 있는 거중 하나가 태권도임. 그래서 나라별 빈부격차가 그닥 없음 실제로 국가 첫 메달이 태권도인 개도국들이 은근 많다.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10726/108174227/1 기사도 있었네
사실 태권도 알리려는 사람들이 엄청 노력해서 글로벌해진 거지 뭐 없어도 할 수 있다 이런건 태권도 말고도 많으니까
예절 단체생활 사회성 체력소모 운동 모든걸 하면서 주말이나 방학기간에는 다 데리고 놀러도 가줌 ㅋㅋㅋㅋㅋ 누가 싫어하겠어
애들 공부만 하는 학원만 보내기 그럴 때 제일 만만한게 태권도드라.. 다른 운동들은 너무 비싸;;;
일단 배우기 쉬움 가격도 저렴 유치원생~어른 까지 쉽게 배우고 가르침 그렇게 부상당할 위험도가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