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 노예 해방을 선언하자 제후들이 통수치고 반란 일으켜서
나라는 망하고 주인공과 수많은 측근들이 죽고 소수 측근들만이 생존한채 50년동안 세계를 떠돌아다니다가 죽음
제물 왕자 동인지 - 제후들에게 몸을 팔아 제후들과 떡쳤고
제후들의 꼭두각시가 되었으나 무슨일이 있을 때 마다 즉시 군대를 보낼 정도로 제후들은 일단 겉으로는 충성을 해서
나라의 체제는 안정되며 측근들은 죽지를 않음
원작 - 노예 해방을 선언하자 제후들이 통수치고 반란 일으켜서
나라는 망하고 주인공과 수많은 측근들이 죽고 소수 측근들만이 생존한채 50년동안 세계를 떠돌아다니다가 죽음
제물 왕자 동인지 - 제후들에게 몸을 팔아 제후들과 떡쳤고
제후들의 꼭두각시가 되었으나 무슨일이 있을 때 마다 즉시 군대를 보낼 정도로 제후들은 일단 겉으로는 충성을 해서
나라의 체제는 안정되며 측근들은 죽지를 않음
서울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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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내용 개 암울하네 ㄷㄷ
그럼 노예제도는 그대로 남았겠네
아니 이 그림체는!
어처피 해봤자 나라 ㅈ되는건 똑같은데 차라리 안하는게 나을지도 ㅋㅋㅋㅋ
떡정으로 한나라 군대까지 움직이게 만들다니
크킹이었나 여왕으로 여기저기 걸레처럼 대주고 다니니까 자식이 왕되고 반란 터졌을때 내자식인가? 하고 귀족들이 군대보내줬다고 ㅋㅋㅋㅋㅋ
이작가 보추가 참 맛있지
아니 이 그림체는!
따따베 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원작 내용 개 암울하네 ㄷㄷ
다나카 요시키 소설 결말이 대개 밝은 편은 아니지.
그럼 노예제도는 그대로 남았겠네
어처피 해봤자 나라 ㅈ되는건 똑같은데 차라리 안하는게 나을지도 ㅋㅋㅋㅋ
애초에 나라가 망함.
미친소리!
소...년?
이작가 보추가 참 맛있지
뭔 깡으로 알아보지도 않고 저질렀대
떡정으로 한나라 군대까지 움직이게 만들다니
금딸의연금술사
크킹이었나 여왕으로 여기저기 걸레처럼 대주고 다니니까 자식이 왕되고 반란 터졌을때 내자식인가? 하고 귀족들이 군대보내줬다고 ㅋㅋㅋㅋㅋ
아 그거! 전에 보면서 뭐이런ㅋㅋㅋ 했었는뎈ㅋ
일본이 전국시대가 된것도 동성떡정탓이였지 않나?
후사를 못 만들잖아 후사를......!
난 오히려 원작이 더 해피엔딩같은데
맛있다
크킹 썰 중 몸을 미친듯이 굴려서 측근이랑 전부 관계 만들었단 거 생각나는 설정이네. 아들 하나가 후계로 있었는데 관계 맺은 양반들이 전부 인연이라고 돕겠다 와서 살았댔나 뭐라나.
원작이 윤간 야겜이라 동인지가 순애물화된 쿠로이누라도 되는 줄 알았는데 멀쩡한 양지 작품 주인공이 능육물 동인지가 되서 더 행복해지는 거였다니
아르슬란전기 제발 원작하고 다른 전개로 가줘
몽골 한테 쓸림?
저 세계관에 약간 마왕군 같은 애들이 있는데 걔네들이 짱셈. 주인공 나라 털어 먹으려 왔던 주변 국가들도 그 마왕군 같은 애들한테 두들겨 맞고 그걸 계기로 내부 모순이 폭발하거나 반란각 잡던 애들이 반란일으켜서 주인공 나라 포함 대부분의 나라가 깨강정나고 춘추전국시대 스타트! 하는게 소설 결말부임
아르슬란전기 결말 망했다메
작가가 찍 싸고 끝내버림.
헐
결말듣고 욕함.
만화 보다가 결말 알아버리고 더 못 보겠어서 하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