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미튀김
추천 74
조회 25800
날짜 06:57
|
|
초강력 제오라이머
추천 33
조회 6196
날짜 06:57
|
|
하즈키료2
추천 86
조회 12764
날짜 06:57
|
|
tbwjdㄴㄴㅇ
추천 152
조회 18704
날짜 06:53
|
|
치르47
추천 48
조회 11493
날짜 06:51
|
|
긴박락
추천 106
조회 15405
날짜 06:51
|
|
후방 츠육댕탕
추천 63
조회 12063
날짜 06:49
|
|
루리웹-6719142719
추천 86
조회 8761
날짜 06:41
|
|
초강력 제오라이머
추천 25
조회 4351
날짜 06:42
|
|
아리아발레
추천 73
조회 18153
날짜 06:41
|
|
무관복
추천 41
조회 8921
날짜 06:38
|
|
루리웹-6924197145
추천 140
조회 16413
날짜 06:35
|
|
독희벋으
추천 6
조회 253
날짜 06:31
|
|
이사령
추천 32
조회 21976
날짜 06:27
|
|
그림그림기린그림
추천 75
조회 6311
날짜 06:26
|
|
초급도마뱀
추천 66
조회 13365
날짜 06:23
|
|
Cortana
추천 46
조회 13106
날짜 06:18
|
|
루리웹-7253327674
추천 59
조회 6909
날짜 06:16
|
|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추천 20
조회 4519
날짜 06:15
|
|
정의의 버섯돌
추천 112
조회 16374
날짜 06:15
|
|
날으는붕어빵
추천 25
조회 6462
날짜 06:07
|
|
후방 츠육댕탕
추천 48
조회 9764
날짜 06:06
|
|
소소한향신료
추천 62
조회 13238
날짜 06:00
|
|
Cortana
추천 14
조회 4041
날짜 05:59
|
|
치르47
추천 61
조회 17823
날짜 05:55
|
|
초강력 제오라이머
추천 79
조회 23161
날짜 05:51
|
|
소소한향신료
추천 55
조회 12203
날짜 05:51
|
|
루리웹-3178988217
추천 52
조회 12371
날짜 05:48
|
이소라 지원사격 미쳤네ㅋㅋㅋ
진짜 꼰대 새끼들 아휴...
Kbs는 망해야 한다.
결국 시대의 흐름을 못 받아들이는 틀꼰대가 문제다
저때 박완규 이소라 성대모사하는걸 들어봐야됨 그냥 판박이임 ㅋㅋㅋㅋㅋㅋ
프로가 이소라의 프로포즈이고 저 시대 시청율 30프로면 압도적인 인기라서 cp고 나발이고 이소라 빈정 상하면 시청율 30프로 짜리 프로그램 끝나는 거라서 ㅋㅋㅋ 하여간 골때려. 먼 명문화된 방송 심위 규정도 아니고 먹고 살려면 사실 제일 유행에 민감해야 할 것들이 ㅋㅋㅋ
지금도 국장 파워는 저때랑 엄청 다르진 않을걸 그냥 저 둘 파워가 이소라급 원로가 되서 잘 못느끼는거지
Kbs는 망해야 한다.
그건 아니지
저 당시는 kbs만 그랬던 것도 아닌데.
망하면 안됨. 왜냐고? 국영방송이라 살려야한다고 세금 오지게 퍼부을테니까.
진짜 꼰대 새끼들 아휴...
결국 시대의 흐름을 못 받아들이는 틀꼰대가 문제다
이소라 지원사격 미쳤네ㅋㅋㅋ
저때 박완규 이소라 성대모사하는걸 들어봐야됨 그냥 판박이임 ㅋㅋㅋㅋㅋㅋ
이소라의 프로포즈 할때 이소라면 정말 파워넘칠때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도 국장말을 씹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소라 누님도 방송에서 이야기 하는 거 보면, '거 문제되면, 방송 안하면 그만' 이런 마인드니까.. 솔까 고작 브릿지 한가닥으로 국장이 지랄을 하는게 더 어이없었을거야.
지금도 국장 파워는 저때랑 엄청 다르진 않을걸 그냥 저 둘 파워가 이소라급 원로가 되서 잘 못느끼는거지
프로가 이소라의 프로포즈이고 저 시대 시청율 30프로면 압도적인 인기라서 cp고 나발이고 이소라 빈정 상하면 시청율 30프로 짜리 프로그램 끝나는 거라서 ㅋㅋㅋ 하여간 골때려. 먼 명문화된 방송 심위 규정도 아니고 먹고 살려면 사실 제일 유행에 민감해야 할 것들이 ㅋㅋㅋ
ㅇㅇ 맞음.. 안되는건 안된다고 명문화를 해놓으면,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건데, 저걸 염색하고 재녹화 하면, 전부 괴로운 상황아녀.
당시에는 스탭들 초과 근무한다고 수당을 더 주던 시기도 아니고, 정해진 페이 받고 그냥 일하던 시긴데.
근데 사실 저거와는 별개로 립싱크하는 애들이랑 상종하기 싫다고 방송 펑크 내거나 아이돌들 꼴보기 싫다고 잠적하는 일도 비일비재해서 객원 mc 와서 진행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윤도현의 러브레터로 바뀐 기억남.
인기가 너무 많아져서 영화나 아이돌 홍보수단으로 점점 가니깐 갑자기 다음이 마지막회라고 방송에서 질러버림. 걍 프로그램이 변질되니깐 본인이 관두심.
서로 조금만 양보했다면 좋았을 거 같아. ㅋ
그보다 옛날에는 녹화 하다가 와서 귀싸대기 날리는 일도 대수롭지 않았지. 그런대 그런 시대에 최소 국장급이 와서 모셔가던 분이 용필이 형님. 그리고 아예 방송국 사장이랑 맞담배 피던 사람이 김수현 작가
일본프로그램 베끼는게 일이던 새끼들이 출세해서 거들먹 거들먹
그때는 이웃집 토토로가 공포스럽다는 이유로 심의반려 돼서 틀지도 못하던 시절임. 저정도는 일도 아니지. 황미나 만화가의 '우리는 길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에서 실연당한 남자주인공이 걷는 걸 보고 심의위원이 '발걸음이 허무하다'라고 해서 고쳐그리라고 하던 시절이야. (그것보다는 약간 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