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작가이자 정치학자가
르완다 대학살에 대해
"르완다에서 조직적인 홀로코스트 같은건 없었다"
"20세기의 가장 큰 사기극"이라고
망언을 해 논란입니다
샤를 오나나라는 이 사람은
르완다 대학살에 대한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지난 10년 간의 연구를 담았다는 자신의 저서에
그러한 발언을 실었는데
프랑스 정부는 르완다 대학살과
그 때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 및 사과한 상태며
이렇게 공식적 인정된 학살을 부인 및 축소하는 것은
프랑스법상 위법입니다
그렇기에 그는 곧 재판에 서야 할 것이며
과거 이와 비슷한 판례가 없기 때문에
매우 주목받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고젠카(오선화), 코큰놈 같은 부류로구만.
그거 이상이지. 종군위안부, 강제징용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급임.
저런놈은 죽어야함!
우리나라도 저런 개소리 하는 잡것들 잡아 넣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사실 고엽제 살포 그렇게 큰일 아님 ㄹㅇㅋㅋ 한거네 ㅁㅊㄴ이네 저거
흠… 지천에 깔린거 같은대?
쓰레기같은새끼
저런놈은 죽어야함!
그치만 살려둠으로써 발언의 자유를 증명할 수 있다
그 자유의 대가 죽음이다!! 내가 저놈 죽일거임! 프랑스까지 가서 저놈 죽일거임!! 죽인다음 손가락 잘라올거임!!
고젠카(오선화), 코큰놈 같은 부류로구만.
아 자칭 일본박사라지만 정작 일본에 대해서는 관광지밖에 모르는 그 분? 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같은새끼
단두대 닦아놔~~
우리나라도 저런 개소리 하는 잡것들 잡아 넣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사실 고엽제 살포 그렇게 큰일 아님 ㄹㅇㅋㅋ 한거네 ㅁㅊㄴ이네 저거
루리웹-7066539292
그거 이상이지. 종군위안부, 강제징용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급임.
살찐고양이좋아
흠… 지천에 깔린거 같은대?
슬프게도 그렇네...
이렇게 말하닌까 걍 흔한 ㅂㅅ중 1명 인거 같네
프랑스가 르완다 학살에 한손 보탠게 1. 학살에 시용할 마체테 구매자금 제공(차관) 2. 학살 자문을 위한 고문단 투입(실전투입했다는 썰도 있음) 3. 학살 주범들이 처벌받지 않게 프랑스 망명 및 르완다 정부의 송환요청 거부 4. 1로 빌려준 차관 갚으라고 압박 등등 존나 지저분한짓함.
그래도 독일이랑 프랑스는 지들 범죄 어느정도는 인정은 하네... 일본은....
냄새나는 뚜껑은 덮는다가 일본의 기본적인 대응방법임 100명한테 사죄하기보단 사죄하는 한놈만 조져서 없는일을 만드는게 편하거든
그 부분 따지면 좀 더럽긴 한데
학살자 지원하고 학살자들이 쓴 물건값을 피해자에게 내놓으라 하던가..
우간다 학살도 프랑스도 일부 책임은 있지만 학살은 우리탓 아님 수고링 때림
30년지나 프랑스로 망명한 주범들이 죽고나서야 인정한거지... 그동안 프랑스가 학살연류 부정하면서 한 직거리는 존나 지저분함. 오죽했으면 르완다 정부가 공신력을 위해 미국회사에 돈주고 랜드 보고서를 만들어 배포할 정도임
옛날에 공부할때 프랑스는 이런거에 대해서 당사자가 아니라도 국민이면 고소해서 재판갈 수 있는 대신 지면 책임도 존나 크다고 교수한테 들었는거 같은데...
연구 한다면서 극우서적만 읽었나보네
프랑스라서 법도 파격적이긴 하네
프랑스 미즈류 케이로구만
뭐 홀로코스트의 좁은 의미중에는 '감정이 배제된 공장식 학살'이 있긴 한데...
뭐 이건 유대인 쪽에서 홀로코스트는 특별하다구욧! 하려고 만든거 아니냐는 썰도 있긴 할거임
근데 홀로코스트 과정보면 그런 뜻으로 좁히는게 이해되긴해
뭐 그래서 크메르루주.. 정도? 아니면 홀로코스트라고 할수 없다는 의견도 있긴 함. 증오의 해소가 목적인 보편적인 학살이랑 다르게 '인종말살'을 목표로 수행한 국책프로젝트 같은 느낌이어야 한다고..
최근 르완다가 호감작을 너무해서 반작용으로 튀어나온거 아닌가 싶은데.
누구한테 돈을받아야 저런소리가 가능한걸까
ㄷㄷㄷㄷㄷ
일본군 '위안부' 부정론자 불란서 버전이구만
아니.... 흑인이야 심지어?
르완다 학살은 흑인들이 흑인들을 상대로 한 거다 그리고 본문의 작가는 가해자 측 혈통인 거고 혹시 넌 르완다 학살이 백인들이 흑인들을 학살한 것이라고 믿어온 거니?
엣 잘 몰랐서용..
독일에서 나치의 조직적인 홀로코스트 같은건 없었다 이런 느낌인듯 한데.
일본이 사과 안하는게 이런거임
점마 후투족인가 보네
그래서 방대학살은 왜 아직까지 학살이 아니죠?
방데는 학살(massacre)은 맞는데, 집단학살(genocide)이 아닌 케이스임. 제노사이드는 특정 집단을 박멸하려는 목표를 지니고 계획적으로 자행하는 행동을 의미하거든. 국내에서 번역을 이상하게 해서 저 둘이 혼동되는 일이 잦은데, 실제로는 상당히 다른 단어임. massacre는 원인과 과정에 상관없이 사람이 많이 죽으면 따라붙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학살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에 부합하는 단어고, genocide는 사실 사람이 죽고 말고 여부와는 별개의 단어임. 예를 들어 창씨개명 및 조선어 금지 같은 특정 집단의 정체성을 제거하려는 목적의 강제동화 정책도 genocide에 포함됨. 반면에 군대가 점령지에서 학살을 벌였다 하더라도 그게 조직적으로 특정 민족이나 종교등을 박멸하려는 목적이 아닌 단순한 복수심이나 통제불능의 상황일 뿐이었다면 genocide가 아닌거고.
기사 내용보니까 요약이 좀 잘못됐네. 저 학자가 주장한 건 후투족 정부가 르완다 대학살을 계획하지 않았다는 거지, 르완다 대학살 자체를 부정한게 아님. 정설은 '실제로 일을 벌인건 후투족 민병대가 맞지만, 후투족 정부도 같이 사전에 공모해서 계획을 짜고 지원했다'는 거고. 그래서 변호사도 제노사이드가 발생했다는 사실이나, 투치족이 표적이었다는 사실에 의문을 제기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중이고, 프랑스 검찰측의 고소사유도 제노사이드에 대한 부정이 아닌 축소쪽에 초점이 맞춰져있음. 피해사실이나 규모자체에 의문을 제기한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단순한 민병대의 급발진이냐 정부적 차원의 계획범죄냐에 따라 사건의 경중에 차이가 생기는 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