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모드가 활발하게 나오는 미친겜인데
스타필드도 그런 생각 가지고 만들었을거임
이정도면 되겠지? 했는데 유저들 눈은 높아질대로 높아진걸 전혀 고려 안한듯한
마인드로 일관 했지
덤으로 게임 어워드 이런 곳 가서 지가 상 못타니까 못마땅한 표정 짓는 거 또한
정점을 찍었고
인수된걸로 돈 받았으면 그냥 노후나 보낼것이지 아직도 매달려 있는거 보면
아직 자기가 뭔가를 보여 줄수 있다 라고 쓸데없이 믿고 있는 거 같음.
거액의 돈으로 도파민을 느낄 그런 시기는 지난지 오래 됐을거야 토드 돈 많거든
명예욕만 남은 그런 퇴물 폴아웃5나 엘더6때에도 이게 제 꿈입니다 같은 소리 꼭해라 토드놈아
모드 생각하고 만들었다기엔 그놈이 유저 모드 죽이려고 발악하는 거보면 그런것도 아님
모드로 기껏 완성시켜놨더니 어림도 없지 패치해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