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안치워 놓으면 뭐 내가 산책나가서 같이 주워서 치우곤 하는데 제일 충격적인게 봉투에 '넣고' 버린 똥. 아니 하다 못해 그냥 똥만 저기 풀 구석에 싸놓았다면 비 줄창 내리고 없어지기라도 하니 이건 뭐...쓰래기통에 버리면 똥 냄새 때문에 싫은거면 물에 녹는 봉투로 변기에 흘리던가, 봉투를 2중으로 묶던가..
실제로 본인이 동물단체 회원이라던 유게이가
독일 유럽 운운하며 거기는 반려견도 '가족' 으로 취급한다니 어쩌니
한국은 법이 후진국이라 아직도 재물 취급이다 항변을 하길래
'그럼 한국도 독일처럼 견종에 따른 교육 필수,견종에 따른 마당 공간 확보,
집에 케어해줄 사람이 항상 있는가(참고:혼자 살면서 하루종일 회사있는 사람 개 못키움)
휴가때 개를 맡아줄 보증인이나 시설이 있는가 이런것도 다똑같이 하고 하죠 ㅇㅇ'
라고했더니 하는말
'한국에서 마당있는 집이라니 말이 되는소리를 하라!!'
'한국이랑 독일이 같냐?!???!??'
ㅇㅇ 네 그래서 독일이랑 한국이랑 법이 다른거죠 ㅇㅇ
했더니 비추만 꾸욱 박고 빤스런함 ㅋㅋ
다른걸 떠나서 산책할 길도 없는 곳이 많음.
시골은 들개가 존나 많고
도시는 구도심가면 인도에서 사람둘이 마주 지나가지도 못하는 길이 지천에 있음.
도시에서도 차없으면 산책도 쉽지않음. 개 발이나 안다치면 다행인 수준의 길바닥도 허다함+당연히 사람도 노인이나 장애있으면 걷기 불편함.
???: "그러니까 개를 키우면 개를 위해 이민을 가라고 훈련을 해야될거 아냐 한국에 개를 냅둬? 역겹네"
그렇다고 당장 개랑 사는 사람들 보고 늬들 개 버려 늬들 개 안락사시켜 하겠냐고...고뇌끝에 현실과 타협한 해법을 나름 찾은 거겠지
사람 살 곳도 없는 ↗만한 땅을 무시하지 마라
제일 문제는 개를 키우는 주인들의 시민의식이 올라오질 못함
근데 뭐 어쩌겠냐 한국에서 개 키우는데 그 환경에 맞춰서 해야지
유럽 쪽은 저런 사고만 가진 애들이 꽤 있음. 당장 개천국인 미국만 봐도 대도시쪽으로 가면 우리나라랑 비슷한 환경에 대형견을 훨씬 많이 키우는데 막상 거기엔 뭐라고 안함.
순간적이라면 모를까 왜 한국에서 그러했는지를 조금이라도 생각해줬다면 밖으로 나올 수 없는 태도지
???: "그러니까 개를 키우면 개를 위해 이민을 가라고 훈련을 해야될거 아냐 한국에 개를 냅둬? 역겹네"
개만 이민 보내고 기러기 아빠엄마하면 되지 ㅋㅋㅋㅋ 내 자식과 같다매 ㅋㅋㅋ
그러면 강아지는 동영상 으로 보면서 돈만 보내는..... 어.....?
참고로 레딧만 가봐도 진심으로 그러는 애들 꽤 볼수있어.. "한국같은데서 대형견을 키우는건 동물학대범의 발상, 제정신이면 바로 유럽이나 미국 쉘터에 비행기태워서 보내야한다"
그렇다고 당장 개랑 사는 사람들 보고 늬들 개 버려 늬들 개 안락사시켜 하겠냐고...고뇌끝에 현실과 타협한 해법을 나름 찾은 거겠지
근데 뭐 어쩌겠냐 한국에서 개 키우는데 그 환경에 맞춰서 해야지
근데 안타깝게도 그게 개를 위한 최선은 아님 개를 키우려고 하는 인간을 위한 최선이지
애초에 번식의 기회를 박탈하는 중성화 수술이 필수인 시점에서 동물보다 인간 우선인건데 뭐
그러면서 가족이고 친구라고, 애완동물이란 말 쓰지 말고 반려동물이란 말 쓰라고 하는 게 역겹게 느껴질 수 있다고 봄
사람 살 곳도 없는 ↗만한 땅을 무시하지 마라
순간적이라면 모를까 왜 한국에서 그러했는지를 조금이라도 생각해줬다면 밖으로 나올 수 없는 태도지
반려견 관련해서 유럽이 시민의식 높다카더니 환경에 대한 역지사지는 쉽지 않은갑다
제일 문제는 개를 키우는 주인들의 시민의식이 올라오질 못함
똥 안치워 놓으면 뭐 내가 산책나가서 같이 주워서 치우곤 하는데 제일 충격적인게 봉투에 '넣고' 버린 똥. 아니 하다 못해 그냥 똥만 저기 풀 구석에 싸놓았다면 비 줄창 내리고 없어지기라도 하니 이건 뭐...쓰래기통에 버리면 똥 냄새 때문에 싫은거면 물에 녹는 봉투로 변기에 흘리던가, 봉투를 2중으로 묶던가..
저 영상에선 외국인을 말하고 있지만 목줄 이야기 조금 했을 때도 한국에서도 욕 무쟈게 많이 먹었지 강형욱
당장 우리동네 당근마켓 단골 키워드가 시발 개똥좀 직접 치워 개샛기들아니
대부분 답 없는 케이스들은 ㅈ간이 문제지 ㅋㅋㅋ
실제로 본인이 동물단체 회원이라던 유게이가 독일 유럽 운운하며 거기는 반려견도 '가족' 으로 취급한다니 어쩌니 한국은 법이 후진국이라 아직도 재물 취급이다 항변을 하길래 '그럼 한국도 독일처럼 견종에 따른 교육 필수,견종에 따른 마당 공간 확보, 집에 케어해줄 사람이 항상 있는가(참고:혼자 살면서 하루종일 회사있는 사람 개 못키움) 휴가때 개를 맡아줄 보증인이나 시설이 있는가 이런것도 다똑같이 하고 하죠 ㅇㅇ' 라고했더니 하는말 '한국에서 마당있는 집이라니 말이 되는소리를 하라!!' '한국이랑 독일이 같냐?!???!??' ㅇㅇ 네 그래서 독일이랑 한국이랑 법이 다른거죠 ㅇㅇ 했더니 비추만 꾸욱 박고 빤스런함 ㅋㅋ
혼잣말로 항변할 정도면 스트레스가 보통을 넘으신건디..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의견이더라. 특히 영미권 사람들은 한국 노동시간을 이해 못 함. 평균 거주환경은 더더욱 이해 못하고 한번 가본 사람들만 이해하는데 이 가본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한국은 걍 미개하다는 건 깔고 들어가는 뉘앙스라 영
개 똥이나 잘 치웠으면 좋겠다 길 가는 도중 개똥을 얼마나 보는지 우웩
도시 특히 아파트에서 개 키우는 건 쌍방 고문이지...
쟤들이 한국에서 1년만 활동해보면 개주인들 다 줘패고 싶을 걸? ㅋㅋ
우리나라는 애완동물로 개를 키우기에 그렇게 좋은 조건이 아니지
지가 알던 사람이 저런말을 왜 해ㅔㅆ을까 최소한의 생각도 알아보지도 않고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런 잔인한 말을 내뱉는게 개역겹네
다른걸 떠나서 산책할 길도 없는 곳이 많음. 시골은 들개가 존나 많고 도시는 구도심가면 인도에서 사람둘이 마주 지나가지도 못하는 길이 지천에 있음. 도시에서도 차없으면 산책도 쉽지않음. 개 발이나 안다치면 다행인 수준의 길바닥도 허다함+당연히 사람도 노인이나 장애있으면 걷기 불편함.
시간과 애정 열정이 있어도 지역을 옮기는건 어려운 일이고 그럼 시발 공원없는 동네에서는 유기견 입양조차 안해야하냐? 하면 쟤네도 할 말 없음. 안락사되는것보단 낫잖아
유럽 쪽은 저런 사고만 가진 애들이 꽤 있음. 당장 개천국인 미국만 봐도 대도시쪽으로 가면 우리나라랑 비슷한 환경에 대형견을 훨씬 많이 키우는데 막상 거기엔 뭐라고 안함.
유럽 ㅅㄱ들을 내가 싫어하는 이유가 저거임. 뭐든 지들 사고방식, 가치관 기준으로 타국을 평가함.
그래서 안배운 코쟁이 새끼들 ↗도 없는 얄량한 지식으로 자랑스럽게 말하는거 존나 싫어함. 토론같은거 보면 그런거 존나 많고. 자기의견 중요하지 근데 니는 시발 아는게 없잖아 십년아 ㅋㅋㅋ
그 강형욱도 그래서 진짜 어지간하면 키우지 말라고 하는 경우가 간혹 있지
사실 한국은 개 키우기 좋은 환경은 아니지... 그렇다고 키우는걸 아예 금지시키는건 더 힘들고
솔직히 아파트 살면서 개키우는 인간들 다 없애야 된다고 봄 민폐도 심하고 ㄱㅅㄲ 지 없을때 하루종일 짖는거 지만 모름
사람도 땅이 부족해서 다른나라는 저소득층만사는 아파라는 성냥갑에서 사는 나라인데 ㅋㅋㅋㅋㅋ
보통 저러면 저 친구 왜 저러지? 이유를 찾아볼텐데 그런 시도도 안 하고 이해해볼 생각도 안 하나보네 ㅉㅉ
요즘 문화승리 점수가 높아져서 발언권이 생긴거지... 평소에 한국인 자체를 무시하니 남의나라 사정따위 알 생각도 없음.
개도 사람도 대한민국이라는 감옥에 같힌거야
반려견지구 조성해서 다 반려인들은 거기서 살게하면 안되나
이열ㅋㅋ 누가 들으면 지들은 도심가에서 여기처럼 대형견 안기르는줄 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얼른 면허제 도입을 해야
원룸에서 개 여러 마리 키우는거 보면 기절하겠네
유럽 놈들이 지들 기준으로 생각하는거 하루 이틀이 아니지 환경 보호로를 위해 동아시아에서 비닐 포장 하지 말라고 하는데 한국과 일본 습도면 비닐 포장 없는 식픔은 일주일도 못 간다고 ㅋㅋㅋ 곰팡이 맛 좀 볼래?
서양 오랑캐새끼들 위선 원투데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