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츠는 서피스 및 AI 이벤트에서 코파일럿 및 비디오 게임과 관련된 정보를 공개
https://x.com/richontech/status/1792603950186959309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을 게임에 직접 추가하는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로 표시된 게임은 마인래프트로 플레이어가 AI를 사용하여 검을 제작하는 데 적합한 재료가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코파일럿은 인벤토리에서 재료를 검색하고 검을 만들 수 있는지 여부를 알려줍니다.
"칼 손잡이에 딱 맞는 막대기가 있군요." 코파일럿이 말했습니다. “그런데 칼날의 재료가 부족한 것 같군요. 나무, 돌, 철, 금, 다이아몬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이 마인크래프트와 같은 게임에 언제 추가될지, 어떤 다른 게임이 이 기능을 활용할지는 알 수 없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게이머를 위한 가이드와 튜토리얼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구현은 튜토리얼을 찾는 방법을 과거의 일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좋긴 한데 게임 개발할 때 같이 넣어야 한다는게 문제네. 일단 윈도우 설정이나 xbox 대시보드 기능 설명에 먼저 도입하면 좋겠다. 무슨 기능이 있는지 찾아보려면 복잡하니까 한번에 찾을 수 있게... 마켓에서 게임이나 앱 검색해서 찾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나중에 저런기술이 발전하면 겜하다가 길막될때 AI야 길 어케 찾아야 함? 숨겨진 아이템 어케 찾아 명령하면 게임이 수월해 지거나 실시간 치트처럼 사용되는 양날의 검 처럼 발전할 듯
싱글이야 쓸사람 안쓸사람 알아서 할테니 괜찮은데 멀티겜에서 논란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