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2 네덜란드 시나리오 주인공 에르네스트 로페즈
근데 얘로 플레이할 때 네덜란드 국가 수장이 네이블 '총독'임
왜냐하면 저때 네덜란드는 독립국이 아닌 스페인 식민지였기 때문에
근데 게임상에서 이분 국적 네덜란드고
네덜란드 거의 독립국인 것처럼 스페인하고도 막 싸우고
주인공 활약으로 네덜란드 동맹항 늘릴수도 있음
일본인들도 일반적으로 식민지인들 국적을 본국 국적이랑 별개로 인식하는데
왜 노예근성에 젖은 친일파들이 자꾸 일제강점기 선조님들 국적 일본 맞다고 바득바득 고집부리는지 모르겠음
오히려 일본인들도 일제강점기 한반도인들 국적이 일본이라고 하면 으악 뭐야 저리가 하면서 기분나빠하지 않을까
종전후 한반도에서 태어난 일본인도 차별 했던 놈들 아닌가.....
어디 식민지인이 우리랑 맞먹으려고 하냐며 질색함
애초에 반도에서 돌아온 일본인도 차별한 놈들임
조선■이라는 단어의 쓰임새를 생각해보면 뿌리깊은 일뽕이 아닌 이상 생각해내기 힘든 논리
누구보다 일본인이 되고자한 조선인조차 차별하며 무시했었잖아 그런 취급을 당했던 사람은 독립투사가 되었고
병1신들에게 사실을 말해 무엇하리
대충 누구보다 일본인으로 생각했지만 차별받아서 독립운동으로 흑화(?)한 이봉창 의사를 소환할 시간이군..
종전후 한반도에서 태어난 일본인도 차별 했던 놈들 아닌가.....
어디 식민지인이 우리랑 맞먹으려고 하냐며 질색함
애초에 반도에서 돌아온 일본인도 차별한 놈들임
조선■이라는 단어의 쓰임새를 생각해보면 뿌리깊은 일뽕이 아닌 이상 생각해내기 힘든 논리
누구보다 일본인이 되고자한 조선인조차 차별하며 무시했었잖아 그런 취급을 당했던 사람은 독립투사가 되었고
대충 누구보다 일본인으로 생각했지만 차별받아서 독립운동으로 흑화(?)한 이봉창 의사를 소환할 시간이군..
병1신들에게 사실을 말해 무엇하리
유대인들한테 아무리 사이비 취급받아도 똑같이 야훼 섬긴다고 이스라엘 빨아주는 기독 븅신들도 마찬가지지.ㅋ
당시 일본정부가 러시아,미국,중국을 모조리 적으로 돌려서 갑자기 인력 부족에 시달리니간 코드기어스처럼 명예 브리타니아인 시켜준다고 한거지.
정치적 목적 때문에 헛소리 하는 놈들한테 논리를 바라지 마라
애초에 당시 조선인들한테 국적부여 안하려고 꼼수 쓰지 않았었나
일본은 식민지에서 일하던 자국민을 2등 시민으로 보던 나라였는데;;
제대로 공부한 우익들은 전향하는 경우도 있는거 같더라. 후루야 쓰네히라 그 사람이 그렇던데
당장 인도가 영국령 인도이던 시절에도....
국적은 안주고 국제법상 일본인 취급하려는 별 이상한방법씀
이봉창 : 아~ 내도 위대한 대일본 제국의 신민~ ^오^ 일본 : 으악~ 이게 뭐야 조선글씨로 된 편지? 이 센징이 건방지게 황국신민?? (이후 빨래방망이로 때빼듯이 이봉창은 일뽕이 빠지도록 두들겨 맞는다)
나리타 공항안에 사유지가 왜 곳곳에 남아있는지 모르나 ㅋㅋ 히키아게샤도 죽일듯이 차별한게 갓본인데
애초에 차별, 통제 목적으로 만든 법령 조문 보면 '본 법령은 조선인에게 해당한다' 이런식으로 국적 구분 한 사실이 뻔히 드러나는데 속일걸 속여야...
이게 디폴트인게 정설.
다만 일본제국의 정책은 내선일체 등 2등신민이지만 같은 신민이다! 해서 좀 다르긴 했음 물론 현대 일본인들은 딱히 일제강점기 조선인은 조선인이라 생각할거같음
공법학자 야마다 산료(山田三良)는 테라우치에의 答申書에서 “합병 후에 있어서 조선인의 법적 지위는 외견상은 일본국적을 취득하나 이 때문에 조선인이 전적으로 일본인과 동일하게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내법에서는 차별대우가 가능하다. 다만 외국에 대해서만 일본인이 되는 것에 불과하다”고 하였다.009) 이미 그 당시 지들 내부적으로 눈가리고 아웅임 이라고 못박긴 했음.
ㅇㅇ 식민지 가진 제국주의 국가로서도 '내가 지배하는 나라 국민인데 왜 지배받는 나라 국민하고 똑같단거임?' 하는 사람도 있었을거고... 다만 적어도 정책적으로는 같은나라로 집어삼키려고 했고 베를린 올림픽 당시 손기정 선수가 일본선수 자격으로 뛰기도 하는 등 그런걸 알수있는 케이스도 많다 생각함 남승룡 선수가 부러워했던것도 금메달 자체가 아니라 금메달 받으면서 든 묘목으로 가슴의 일장기를 가릴수 있었다는거였다니까...
당연한 거지. 아주 극소수 이완용 같은 애들 빼고는 걍 식민지 조선인이지. 그러니 정치, 법적, 교육, 경제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차별을 두었지. 이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야. 어떤 제국주의 국가가 식민지인한테 자기 본토와 동급으로 쳐줘? 제국주의 뭔지 몰라? 이런 너무나 단순한 걸 부정하는 거 보면 진짜 뇌까지 시들어버린 개틀딱 토착왜구 새끼들나 짖어대는 소리에 그거 따라 짖는 일베틀딱 쉐리들 수준이 뻔한 거지.
뉴스 댓글보면 맞는말이라고 발광하는 노친네들 개많음
식민지여서 총독이 아니라. 공화국이라서 총독이라고 부른거임.
근데 진짜 제국주의 시대때 식민지인들 국적 어떤게 정배였음?
국가마다 법들은 달랐지만 하나같이 식민지인과 본토인은 차별했다 라는 게 정배임.
당장에 같은 영국인이었던 미국 식민지인들도 차별했다가 독립한 거잖음.
제국주의 열강이 서양이잖아. 영국이 프랑스 북부 점거한다고 해서 거기 프랑스인이 영국인 되는게 아님. 영국 왕이 프랑스 그 지역의 영주를 겸 하는거임. 사는 사람의 국적은 땅에 따라감.
차별은 당연했을 것 같고 공통된 관련 법에 대한 인식이 있던건 아닌 것 같네
속지주의 맞나?
내가 정확한 명칭은 모르는데 아마 맞을거임.
스페인 식민지가 대다수였던 남미 쪽의 경우, 리얼 본토 혈통 사람들만 스페인 취급 했고, 남미에서 태어난 백인인 크리욜들은 귀족 대우도 못받게 차별했었음. 나머지 메스티소, 물라토 같은 혼혈들은 걍 사람 대우를 안했고.
크리욜이 고위직에 오르려면 족보 조작 수준으로 혈통에 어떠한 타 인종이 없다는 걸 증명 했어야만 했고 이걸 스페인 가서 해야만 가능했음. 이러니 돈도 엄청 많이 들고 고생도 많이 하고 이런 차별에 빡친 크리욜들이 들고 일어나서 남미 스페인 식민지들이 독립하게 됨
참 가혹했네
명목상으론 내선일체라고 했지만 뒤에선 존나게 차별햇겟지ㅋㅋ
https://namu.wiki/w/%EC%8A%A4%ED%83%80%ED%8A%B8%ED%97%88%EC%9A%B0%EB%8D%94 네덜란드 총독은 이걸 번역한거라서 딱히 식민지와 관련있는 단어는 아님
현대사회에도 지역차별, 국가차별, 인종차별이 있는데 100년도전에 식민치 차별이 없겠냐고
일본제국 법적으로 신민은 맞는데 권리는 없었는데 시팔 이게 어딜봐서 국민이냐 세금내는 노예지
그럼 당시 한반도에서 태어난 사람의 국적은 어디냐? -> 없어 ㅅㅂ 나라가 없어졌는데 국적이 어딨어 나라 되찾으려고 싸운건데
시기도 대충 네덜란드 독립전쟁으로 투닥거리던 타이밍이고
일본놈들은 2등신민이란 말로 우리를 차별했음 애초에 사람으로 안봄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790867 1910년 한일 병합 후 발표된 일본 천황의 조칙(1910년8월29일): “한국의 국호를 고쳐 조선으로 함” 한국이란 나라를 아예 없애는 것이 아니라 국호를 조선으로 바꾸고 그 나라의 통치권을 일본 천황이 갖는다는 의미. 즉, 병합을 하면서 한국인이 일본인이 된 것이 아니다.
국제법 어쩌고 개소리하던데 뚝배기를 깨놔야지
단도직입적으로 죠센징들이랑 목욕탕 같이 쓸바에 벌금 낸다고 한게 반도에 살던 일본인들 마인드임. 심지어 이건 총독부에서도 하지 마라고 한건데 ㅋㅋㅋ
자기 외에 다른 사람들을 바보 병1신 취급하는 놈들이나 할 소리라 그 당시 제국주의 일본 놈들이랑 다를게 없음
영국이나 프랑스 등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은 식민지에 정착한 본토인들은 해당 식민지의 정치와 경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고, 식민지 출신 엘리트 부역자들에게 해당 식민지에서 유의미한 실권을 줬지. 근데 일본제국은 친일 조선인 엘리트들에게 한반도의 정치와 경제에서 유의미한 실권도 안주고 심지어 한반도 식민화에 지대하게 기여했던 한반도 주재 일본인들에게도 실권 안주고 총독부가 다 해먹었지
감정같은거 다 떼놓고 말하면, 사실 차별 하는게 정상이고, 차별 안하는게 어쩌다 한번 나올만한 천사같은 사람이지. 막말로 힘의 논리에 의해서 주종관계가 정해졌는데, 그걸 차별 안받는다고 생각하는게 븅신임. 단적으로 말하자면 존내 줘팸 당해서 찐따 빵셔틀 확정되고 매일 다리 밑 기어다니고 있는데, 일찐이 그 셔틀을 자기와 친한 친구 그룹에 껴줄리가. 그래서 다들 분해서 이를 갈고 칼을 갈아서 일어선건데, 그중 꼭 븅신들이 아 일찐 밑에 있으니까 알아서 기기만 하면 보호받고 좋았는데 하는 꼬라지임. 지가 셔틀이었던 기억을 지우고, 마치 그 일진 그룹에 속해 있었던 것 마냥 생각하는거.
창씨개명으로 운코 이누 이런 이름 받아도 "하이 요로콘데" 하면서 발바닥 핧을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