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확인하려면 다른 쪽이랑도 교차검증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그걸 다 확인하기엔 피곤하니 자세한건 내일 나올 키리누키로
일단은 대충 흐름만 확인하는걸로(선장시점 한정)
이때까진 언제나의 궁합좋은 머리속 핑크 콤비
기분좋게 즐기고 나와 배웅하는데 갑자기 마츠리 등장해서 불심검문. 소지물 검사
(검사에서 적발 시 200만인가 300만 벌금이 부과되는듯?)
선장은 병원으로 실려가서 치료받음. 치료비료 40만 청구
중간에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여기선 생략
바로 코요에게 전화. 근처에 있었는지 코요리 바로 옴(운전은 페코라)
선장은 척주의 고통으로 폴 댄스를 출 수 없게 될 뻔 했다며 코요리에게 위자료 항목으로 300만을 청구
얼마 뒤 코요리에게 걸려온 전화
300만은 너무 비싸다며 든 비용은 지불하겠다만 일률적으로 40만 아니냐며 청구에 대한 항의. 부당청구는 경찰문제가 될 수 있다며 살짝 압
그럼 후청구를 하라며 위자료 항목에 너도 따렸지 않냐면서 100만 내놓으라며 어떤게든 돈을 뜯어내려는 선장
계속 의견조율에 실패하지 않자 경찰(마츠리)을 불러 이야기해보겠다고 함
선장은 바로 마츠리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설명+혼신의 피해자임을 강조 하며 위자료 청구부분에 대한 이야기
(아주 중요한 장면인데 하필 여기서 유튜브 문제로 아카이브 일부 날아감 ㅅㅂㅂㅂㅂㅂ)
대충 중재를 위해서 마츠리가 오는걸로 정해졌다고
덤. 다 박살나기 직전인 마츠리의 차
어디서 갱이 나타나서 사고친 이야기를 들었는지 니에 등장
선장 또다시 우는 연기에 혼신의 피해자 피로를 하며 이야기를 부풀림. 거동이 수상했던게 차 트렁크에 뭔가 이상한게 있었을거라는 이야기 추가
미코치 오오조라 서장에게 연락. 여기서 사건이 급 커짐
미코치는 스바루랑 선장은 코요리랑 통화(미코-스바루의 전화내용은 미확인)
선장은 지금 영업도 못 하고 있다며 빨리 와달라고 재촉
코요리는 지금 거기 경찰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고 선장은 아니라고 함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었지만 (자꾸 이러면 히스테리 바바라고 기사쓰게 할꺼라는 이야기라던가)코요리에게 600만이 청구됐으니 근처로 가서 다시 500만을 역으로 청구하는걸로 결국 선장에게 100만을 지불하는걸로 코요리와의 통화 마무리. 한번 더 경찰 있는거 아니냐고 확인
이 상황에 아오까지 불러서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겠다는 선장의 계략
그렇게 가게로 와보니 문이 열려있고 경찰들이 대 집합한 상황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그리고 코요리에게 걸려온 전화
이 때 근처에 와 있었는지 바로 히스테리 바바 거짓말 하지 말라며 경찰 잔뜩 와있는데 뭐냐며 화내는 코요
선장은 시치미를 떼지만 어떻게 들었는지 선장이 방금 한 말까지 알고있는 콘코요 ㅋㅋㅋㅋ 결국 그대로 돌아감
그리고 마츠리만 불렀는데 왜 전원 집합했나요? 당신들 뭐합니까 이 무능수단! 이라고 말하는 선장 ㅋㅋㅋ
지금 당신 가게를 지켜줬는데 무슨 소리냐 무능수단이라고 하지말라고 반박하는 스바루 ㅋㅋㅋㅋㅋ
위자료를 좀 더 뜯어내보려고 오버액션을 한 선장, 그리고 하필 그걸 들은게 미코치. 이게 오오조라 서장한테까지 전해지고 서장은 전원 출격 명령을 내리는 바람에 모든게 다 틀어지고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결과
이 뒤로 좀 전까지만 해도 사이가 좋았던 선장과 코요 사이는 완전히 뒤틀리게 되었다는 오늘의 GTA 이야기
그리거 저렇게 모여있는 사이에 페코라와 아야메는 은행을 털고 있었다
그리고 저것때문에 라미한테 걸려온 전화 의심했다가 라미가 왜 나한테 그러냐고 밉다고 전화 끊어버리면서 삐져있다가 마지막에 코요리가 라미한테 사과하면서 화해함ㅋㅋㅋㅋㅋㅋ
저때 경찰서 회식타임 아니었음? 스바루가 아직 초반이라 출동도 없고 한가하니까 경찰들 다 캬바쿠라 구경가자고 해서 우루루 몰려간거같은데
그리거 저렇게 모여있는 사이에 페코라와 아야메는 은행을 털고 있었다
이번 GTA 완전히 따라가기 어러운게 이런 상황이 여러군데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니까 한쪽을 보면 한쪽을 놓치게 됨 ㅋㅋㅋㅋ
그리고 저것때문에 라미한테 걸려온 전화 의심했다가 라미가 왜 나한테 그러냐고 밉다고 전화 끊어버리면서 삐져있다가 마지막에 코요리가 라미한테 사과하면서 화해함ㅋㅋㅋㅋㅋㅋ
저때 경찰서 회식타임 아니었음? 스바루가 아직 초반이라 출동도 없고 한가하니까 경찰들 다 캬바쿠라 구경가자고 해서 우루루 몰려간거같은데
이건 그보다 좀 뒤였을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