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진짜 그냥 아무 걱정근심없이영화관에서 시원하게 웃기만 할 수 있는 영화가 보고 싶어..
지금도 심심하면 주성치 영화나 레슬리 닐슨 영화 봄... 웃고 싶어
요거 추천
최근에는 그나마 러브하드 라는 영화가 제일 가볍게 재밌었음
사실 극한직업 감독도 후속작에서도 시도하다가 실패했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