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보여줄때인건 맞는데
또 안전벨트 사출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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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카지노 안 갔으니 칭찬해
(마마의 치부를 팔아먹으려다 걸린 병아리의 외침)
그래도 카지노 안 갔으니 칭찬해
그 분위기에 카지노? 근데 갔으면 분위기 진짜 볼만했을듯 인게임이건 리스너들 분위기건
하얀여우와푸른혜성과분홍빛벚꽃
(마마의 치부를 팔아먹으려다 걸린 병아리의 외침)
아니 큰 건수에도 좀 참여해야되는데 타이밍 진짜ㅋㅋㅋㅋㅋ 기껏 제대로 일하던 중인데ㅋㅋㅋㅋㅋ
무면허 운전자의 최후ㅋㅋㅋㅋ
일하겠다고 가는데 이게 꼬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