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간부는 줄어든 현역에 맞게 할당했으면서
비상근예비군은 그딴거 고려도 안하고 보냄
심지어 민간인이라 작업시키기도 애매한데
간부 동원해서 훈런하고 퇴근시키고 나면
간부는 못한 업무 해야됨
정해진대로 오는 것도 아니라서 임무 할당도 애매함
그리고 주말에 부르는건 뭐 간부는 꼴리먼 부대로 나와야 하는 존재란거냐?
이것 때문에 주말에 일생기면 강제로 연차써야됨
근디 이 연차는 연차 일수로 계산이 됨
주말인데
어차피 중하사 중소위 늘려서 현역 줄어드는거 땜빵해야 되는데
곧 뒤져도 초급간부 월급 올려주겠단 소리는 안함
빨리 시간이 지나서 팔에 문신한 양아치가 문서 때달라면 무인기기 쓰라고 짜증내는거 봐야한다
공무원 월급을늘려? 욕부터 박고 연금이야기 나온다
빨리 시간이 지나서 팔에 문신한 양아치가 문서 때달라면 무인기기 쓰라고 짜증내는거 봐야한다
인권이 이 수준인데 아이가 나오길 바라면 제 정신이 아닌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