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부키가 평범하게 최상의 컨디션 상태로 코오네 찔러 죽였으면 객석의 경찰들에게 바로 제압당해 감옥 가고 스토리 끝났을 거 같은데
후부키가 헤드샷당하면서 기사거리가 사라질 걱정을 한 포루카가 설치한 C4
C4 터지면서 설치한 포루카 본인을 포함한 일부 인원 폭사
후부키 2번째 쓰러졌을 때 혼란 속에서 후부키를 납치해 사라진 루이
자긴 죽인 사람이 없는데 경찰이 잡아갔다며 경찰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후부키
마지막날 하루동안 드라마 쪽대본이 몇 번이나 드리프트를 하는지
이래서 드라마를 쪽대본으로 만드나
이거 불꽃놀이 전에 끝나긴 할까 싶은 떡밥투성이
이래서 드라마를 쪽대본으로 만드나
이거 불꽃놀이 전에 끝나긴 할까 싶은 떡밥투성이
덕분에 일이 미친듯이 커져서 12시까지 수습 못할 판ㅋㅋㅋㅋㅋ
원래 이런 맛으로 하는 거거든 ㅋㅋㅋ 어디로 굴러갈지 모르는 재미로 ㅋㅋㅋㅋㅋ
일주일 내내 드라마가 미쳤었는데 막날 드라마는 진짜 승천하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