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일단 난 불가능하겠지만 개쩌는 고수들은 가능하겠지?
오픈월드가 더 쉬움
뭣 진짜?
맵레이어가 여러개란건 여러번 작업 해야한다는 뜻이기도 하지 최적화문제는 차치하고
예로 집을 들어간다칠 때 오픈월드면 외부랑 내부 크기가 동일한데 새로운 레이어에 작업하면 집크기 계산해서 새로 만들어야하고 맵넘어갈때마다 배경도 새로 작업해야함
으으윽 나한텐 번거롭고 난이도 높아 보인당
오픈필드 만들려면 할수있지 근데 1인 개발이 뭐 원신급 말하는거면 불가능하고..
일단 캐릭이나 겜시스템 이전에 세계를 어떻게 구현할지 좀 막막해보이긴 함 젤다를 보면 캐릭 주변 지역만 업뎃하고 타지역은 비활성화하는 것 같긴 한데
“구현”은 가능하지 재미는 보장 못 하지만
쓰읍 난 구현도 불가능인데 더 노력해야
구현이야 다 하는데 잘 하는 게 문제지 ㅋㅋㅋ
다 한다고? 흑흑
방법론적으로 생각해보면 됨. ㅈㄴ 큰 맵 만들고, 거기에 각종 미션을 배치하는 거라 생각하면 되지. 그 다음부턴 ㄹㅇ 노가다인거고. 장르 특성상 많은 개발비용과 시간이 필요한거지 작업난이도야 뭐...
아 아예 통짜맵으로 처리하는거? 나는 스케일 큰 지역 쪼개서 상호작용 및 관리하는거 생각한
ㅇㅇ 보통 메인맵 내부에 이벤트맵 등으로 진입하는 상호작용 오브젝트가 있는 식이고, 보통은 걍 통짜맵 내부에서 진행되는거지. 쉽게 생각해서, 렌더링 거리만 커버되면 저 멀리 섬에서도 저 멀리 산에서 다른 유저가 궁 쓰는 이펙트 화려하게 터지는 거 구경할 수 있는 게 오픈월드의 특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