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축축한 핑챙독사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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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아서D.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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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지도 모르지. 근데 그 과자는 선생님이 너무 먹어서 질릴 것 같아서 내가 오늘은 새로운 과자를 갖고왔거든. 그러니까 그건 그냥 네가 먹는게 좋지 않겠어?"
이후 혹시 몰라서 코하루를 데리고 온 센세 덕에 잘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