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두바이의 병기를 막아내지만 몸이 점점 박살나고 있는 프터
여기에 있는 나는, 여기만의 나지만-
소중한 사람이랑은 죽음으로 헤어지는 게 아니라
사랑으로써, 헤어지고 싶거든.
───아.
───아아, 아───
뭐가, 사랑이야.
립 주제에. 립 주제에-
그런 미소를 보여주면,
나만 악역이 되잖아───!!!!
모두를 지키느라 몸이 점점 박살이 나고 있는 프터를 본 에디슨은
누군가를 떠올리며 부르짖고
부를까 보냐, 의지할까 보냐, 인정할까 보냐!
나는 천재다, 언제나 혼자서-
하지만, 진심으로 분하지만!
나한텐,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남자의 얼굴이
네놈말곤 떠오르지 않는단 말이다-----!!!!
우오오오오오오오오 와라아아아아!
니이이이이콜라아아아아!
훗, 드디어 패배를 인정한 거냐 범골!
설명은 필요 없다! 보다시피 천재다!
힘을 보태라 에디슨!
더 이상 용감한 부인이 상처를 입어서는 안 되지 않나!
도와주는 건 네놈이다.
내가 메인, 네놈이 서브인 게 당연하잖아!
아앙?!
아앙?!
붙어볼까 이 자식아---?!
암만 생각해도 이게 올림푸스
제우스 전에서 나왔어야 했는데
1부 런던에서 뜬금없이 뿅뿅 등장하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네...
인류신화 뇌전강림 신의 영역이던 전기를 인간에게 가져다 줬다고 고평가한 영령을 굳이 그리스 이문대에 꺼내놓고 제우스전에 안 쓴 건 직무유기 아니냐고
나스가 사쿠라이한테 그랜드 무사삿이 파바밧해달라는 오더만 내리고 런했데
신과 싸우다 대충 패했답니다~
그리스 스토리도 해석본 보니까 나름 타당하긴 했는데 문제는 스토리 작가가 지만 설정 알고 유저들한테 설명하려는 노력을 안함
그놈의 무사시가 뭐라고 그리스 신화 테마에서...
사쿠라이가 욕먹는 이유 태반이 나스가 지 꼴리는 부분만 쓰고 던진거 수습하는 과정에서 생긴거다
신과 싸우다 대충 패했답니다~
1부 런던에서 뜬금없이 뿅뿅 등장하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네...
그놈의 무사시가 뭐라고 그리스 신화 테마에서...
인류신화 뇌전강림 신의 영역이던 전기를 인간에게 가져다 줬다고 고평가한 영령을 굳이 그리스 이문대에 꺼내놓고 제우스전에 안 쓴 건 직무유기 아니냐고
그리스 스토리도 해석본 보니까 나름 타당하긴 했는데 문제는 스토리 작가가 지만 설정 알고 유저들한테 설명하려는 노력을 안함
(●'◡'●)
나스가 사쿠라이한테 그랜드 무사삿이 파바밧해달라는 오더만 내리고 런했데
저격용가리가리
사쿠라이가 욕먹는 이유 태반이 나스가 지 꼴리는 부분만 쓰고 던진거 수습하는 과정에서 생긴거다
솔직히 이번 주장3도 영....걍 ccc콜라보2탄이라 생각하면 편한 스토리인데 수영복이니 유니버스니 어그로 다 끌고 나온게 ccc2탄이라니 좀
하씨 진짜 페그오는 뽕 오지게 뽑아주네 ㅋㅋㅋㅋㅋㅋ
설마 킹프얼터 줄여서 프터인거냐..?
작중에서 립이 프터라고 부름
립 네이놈
사실상 1부는 4장까지는 없는 취급해줘야지. 이 놈들 철밥통이라 리메이크 할 생각 없는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