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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되는 순간 개념 흡연자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생존자편향의 오류...
매너 좋은 흡연자는 이미 구석탱이에 박혀있는 흡연소 부스에 들어가 있고 왠 미꾸라지 몇마리가 길에서 대놓고 빨음.
개인용 재떨이 쓰는 사람이 보이기 어려운 이유 그정도로 매너있는 사람은 애초에 비흡연자앞에서 안 필거니깐...
ㄹㅇㅋㅋ 매너좋은 흡연자는 흡연실 아니면 관측이 안 되는데 비흡연자가 흡연실에 왜 가
근데 매너안좋은 흡연자가 너무 많아요... 어떻게 해주세요...
매너 좋은 흡연자들은 여기 다 가둬놨다구~~~
금연구역에서 펴도 좋으니까 제발 흡연보행은 하지말아줘..... 앞에서 걸어가면서 피면 연기 피하기도 힘들다고...
근데 매너안좋은 흡연자가 너무 많아요... 어떻게 해주세요...
합법적으로 대다수의 사람이 흡연자를 상대로 흡연구역 이외의 장소에서 흡연을 적발할 경우 벌금을 징수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면... 그런데 법리적으로 무리긴 하네 ㅋㅋㅋ
ㄹㅇ 너무 많음
비매너 벌레쉑
관측되는 순간 개념 흡연자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생존자편향의 오류...
매너 좋은 흡연자는 이미 구석탱이에 박혀있는 흡연소 부스에 들어가 있고 왠 미꾸라지 몇마리가 길에서 대놓고 빨음.
그 몇마리가 너무 많아요...
한번은 직장 동기한테 물어본 적이 있었음. 길빵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거냐고. 물론, 그 동기는 철저하게 지정흡연소만 가는 친구였는데. 아무튼, 거기서 나온 답이 "나도 물어봤는데, 자기 옷에 냄새배는게 싫다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럼 너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길에서 냄새 맡아야 하냐고 물어봤었는데. 어차피 담배연기 금방 날라가는데 뭐 그리 유난떠냐고 하더라. 나도 어이가 없었어 ㅋㅋㅋ"라고 함. 그러니까, 길빵충 세끼들한테 지능을 바래서는 안된다는걸 알았지.
정확히 말하면 길에서 피는건 불법이 아님 금연구역에서 피는게 불법이지 길빵충이야 비흡연자한테 혐오대상인건데 흡연자 입장에서는 불법아닌데? 인거임 남한테 피해주기 싫어하는 흡연자는 알아서 흡연스팟 찾아서 피지는거지
ㅇㅇ 나도 이거 합법이냐 불법이냐를 따지는게 아니라, 남한테 뻔히 피해주는데 왜 길에서 쳐 피냐는 거에 대한 궁금함이었으니까.
솔직히 ㅁㅇ중독자한테 왜 ㅁㅇ하세요? 끊으면 도지리랑 비슷하거임 담배는 자체가 불법이 아니니까 금단현상올때쯤 그냥 피는거지 ㅈㄴ 소변이 급하면 일단 바지에 쌀수없으니까 눈 감고 전봇대에 갈기는거지 전립선힘으로 버티거나 차라리바지에 싼다는 사람정도가 흡연구역찾아서 피는 사람들인데 솔직히 그정도 정신력이면 끊었지 나도 끊었으니까 하는말이지만
담배 1갑 5만원 해줘 ~ ~
ㄹㅇㅋㅋ 매너좋은 흡연자는 흡연실 아니면 관측이 안 되는데 비흡연자가 흡연실에 왜 가
이게 맞지. 관측되면 흡연충이지 매너흡연자겠어 ㅋㅋㅋ
너무 많아...
개인용 재떨이 쓰는 사람이 보이기 어려운 이유 그정도로 매너있는 사람은 애초에 비흡연자앞에서 안 필거니깐...
생각해보니 그러네???
양자역학적인 흡연자들이군
금연구역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흡연구역만이 제한적으로 존재할 뿐이다. 흡연구역이 아니면 기본적으로 흡연 자체가 배제되는 것이 옳다.
ㄹㅇ ㅋㅋㅋ
그 사실을 지적하면 욕먹음
금연구역에서 펴도 좋으니까 제발 흡연보행은 하지말아줘..... 앞에서 걸어가면서 피면 연기 피하기도 힘들다고...
ㄹㅇ 길가다가 담배 꼬나문 것을 보면 그냥 재수 옴붙었다 여기고 빨리 지나치면 그만인데, 담배 물고 돌아다니는 것들이 진짜 더 싫음
개념찬 사람이면 애초에 담배를 안피던가 하다못해 액상담배를 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너 좋은 흡연자들은 여기 다 가둬놨다구~~~
지나가다 흡연구역 보이면 백이면 백 다 나와서 뻐끔뻐끔 ㅇㅈㄹ하고 있는데 지들도 남의 담배냄새 싫다면서 지가 만드는 냄새가 남한테 주는 악영향은 죽어라 모른척한다 갲같은 이기주의자놈들
난 근데 한창 담배필때 이해 못했던 사람이 왜 흡연구역 와서 담배냄새 난다고 끄라고 그랬을까..- 진짜 길바닥 아니고 건물 찜질방이였는데 건물 베란다 쪼그만데에 이중문으로 흡연실 해놨는데 거기 들어오더니 담배피는 사람한테 제가 담배냄새를 싫어해요 끄세요 어떤 아저시가 여기 흡연구역인데 당신이 나가셔 했지
바로 그 감정이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사람을 볼때 느끼는거임
나도 끊은지 8년 넘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사람의 광기를 이해 못함
길에 가래뱉고 꽁초버리는 새끼들 입속에 도로 쳐넣고 싶다
흡연자들 진짜 신기했던게 엄청 추운 날이라 주머니에서 손 꺼내는 순간 얼어버리는 느낌 나는 날이었는데 내 앞에서 평범하게 걸어가다 다급히 담배 꺼내 피드라.. 뭔가 다급히 주머니들 뒤지는거 뒤에서 보고 전화 온 줄ㅋㅋ 흡연욕구가 그 정돈가;; 걸음은 또 드럽게 빨라서 앞지르지도 못하고 그 연기 다 맞았네 ㅡㅡ
흡연구역이 문제가 좀 있는데 서울전체 금연구역 29만9천여곳 서울전체 흡연부스 118개 연간 담배세금 11조원 흡연실이든 부스든 좀 만들어주라
그 계단 쳐 내려가는동안 못 참아서 불 키는 새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