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부마지막 쿠마가 밀.짚모자 일당을
날려버렸을 당시
배가펑크가 살았던 기계장치섬
그곳에 버려진 배가펑크의 연구실이 있었는데
누군가 침입한 모양
그건 쿠마로인해 날라온 프랑키였고
배가펑크의 무지막지한 연구 기록을 보고
감탄하는 프랑키
그렇게 연구실을 둘러보던중
해적마크를 발견하고 누르는데...
실험실을 파괴하는 자폭장치 였던것
덕분에 마을 주민도 몰랐던
배가펑크의 숨겨진 실험실이 들어나고
배가펑크의 비밀실험 자료를 보게된다
배가펑크의 연구결과를 보고 감탄중인 프랑키
그리곤...
2년을 지내야하니 여기서 산다고 하는 프랑키
역시 해적답게
콜라 비축해둬라 나에대해 말하지 말아라
라고 하는 프랑키
이후 프랑키는 여기서 2년간지내며
시행착오를 거쳐
자기가 가진기술 + 배가펑크의 기술 + 와포루의 와포메탈
이 3가지를 더해 여러 기계를 만들고
배도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2년간 만든게
검은 코뿔소 FR-U 4호와
브라키오 탱크 5호
그리고 그둘의 합체 버전인 프랑키장군
에그해드에서 프랑키와 기술공유가 없었다해도
프랑키는 이미 2부사이에
베가펑크 기술을 사용하는 중이라
아쉬워 할필요 없다
근데 해루석 방울총 같은건 아쉬울지도
흑흑 일상생활을 편하게 할 기술이 해적새끼들한테 불타고 살상무기 기술만
인기 떨어진거보면 베펑과 연이 없었어야했네
근데 자주 쓰는 라디컬 빔이 사실상 베가펑크 기술이지않음?
흑흑 일상생활을 편하게 할 기술이 해적새끼들한테 불타고 살상무기 기술만
근데 그건 이미 에그해드에서 어느정도 완성해서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