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아오이양 그럼 잘 부탁해요. ㅎㅎ
유우키 아오이 : 넵! 열시미 하겠습니다! 노래는 못하지만!
감독 : 괜찮아 괜찮아. 선배들이 잘 이끌어줄거니까.
미즈키 나나 : 앗 아오이쨩, 이번에 같이 작품을 하게되서 기뻐
유우키 아오이 : 앗 선배님, 이번에 잘 부탁드려요.
타카야마 미나미 : 둘 다 잘 부탁해.
유우키 아오이 : 에....에...엣?
나나 , 미나미 : 하나, 둘, 셋
아오이: 잠...잠깐ㅁ... 잠깐만ㅇ....
아오이 : 선배님들 음량을 낮춰주세ㅇ.... 살려줘!!!! 주인공 하기 싫어!!!!!!!!
둘 사이에 끼어서 고통받던 유우키 아오이
하필 주인공은 음악으로 각성하는 컨샙이었던가. 그래서 적들도 '노이즈'라는 이름을 달았고. 근대 거기서 빡시게 단련 했는지. 나중에는 다른 애니에서도 노래 많이 부르게 되더라.
이 작품은 마법소녀 애니인 것처럼 보이죠? 사실 마법소녀를 전혀 모르는 감독이 나노하 도우러 가서는 아 이게 마법소녀구나 하면서 쇼와 특촬물 밈으로 버무려놓은 작품입니다 진짜임 단점이 다 쇼와 특촬물 단점임
근대 콘서트에서 고통 받은거 말고 보면. 애니는 나름 열혈 스러웠고. 나름의 이야기를 정리하기도 해서. 좋았던 작품이라 생각함.
제가페인, 세키레이의 하나자와 카나도 잊지말자
이게 어떻게 마법소녀 주인공
원래는 그게 노래로 변신하는 컨셉이었는데, 이게 곡해가 들어가버려서 "노래 부르면서 싸우는" 컨셉으로 가닥잡혀서 저렇대
미즈키나나보이스가많아서일듯
제가페인, 세키레이의 하나자와 카나도 잊지말자
세키레이 팬미팅 영상 틀려주면 좋아죽음
하필 주인공은 음악으로 각성하는 컨샙이었던가. 그래서 적들도 '노이즈'라는 이름을 달았고. 근대 거기서 빡시게 단련 했는지. 나중에는 다른 애니에서도 노래 많이 부르게 되더라.
사라다이
근대 콘서트에서 고통 받은거 말고 보면. 애니는 나름 열혈 스러웠고. 나름의 이야기를 정리하기도 해서. 좋았던 작품이라 생각함.
사라다이
원래는 그게 노래로 변신하는 컨셉이었는데, 이게 곡해가 들어가버려서 "노래 부르면서 싸우는" 컨셉으로 가닥잡혀서 저렇대
그 곡해 저지른 게 저기 그 타카야마 미나미 선생(...) 아 부르면서 싸우는 거 아니었어? / 그거 좋네 채용 유우키 아오이 : 하 시발
정작 그 미나미씨는 그 후에......
제일 문제는 취향 꽤 많이타는데다가, 미국 폄하 좀 심하고, 그 놈의 악역미화가 좀 많다는거?
하지만. 히비키가 멋졌자나. 한잔해.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없는 거에 감사하십시오 아오이상
단간론파에 진짜 심포 주역 성우중에 미즈키 나나빼고 다 있었을걸?
아 그러고보니 크리스 성우도 없었구나
엥 이거 심포기어 노래였나? 나 왜 나노하 노래로 알고있었지
파킨
미즈키나나보이스가많아서일듯
심포기어 1기 1화인가 2화부터 나온 노래일텐데
이 작품은 마법소녀 애니인 것처럼 보이죠? 사실 마법소녀를 전혀 모르는 감독이 나노하 도우러 가서는 아 이게 마법소녀구나 하면서 쇼와 특촬물 밈으로 버무려놓은 작품입니다 진짜임 단점이 다 쇼와 특촬물 단점임
이세계 세가사원
이게 어떻게 마법소녀 주인공
정작 마법?은 1도 없는게 함정. 크리스의 3연장 캐틀링 4문의 화력을 맛보거나 이퀼리브리엄 같은 건카타 보는 애니 ㅋㅋ
연금술 쓰는 애들이 그나마 좀 마법같은 거 하긴 했지 ㅋㅋㅋㅋㅋㅋ 1기 빌런, 3기 빌런, 4기 빌런ㅋㅋㅋㅋ
실수 감독 아니라 각본가 겸 시리즈총괄임 오타를쳐놨네 감독은 유희왕 감독임 그래서 주인공 필살기 연출이 정크워리어임
미나미가근데 넘빨리끝남 ㅜㅜ
그래도많이성장했다구
https://www.youtube.com/watch?v=aTMZbr_8tV0 유우키 아오이 최종진화형
유우키 아오이가 막 못하는건 아니었는데 주변이 너무 쩌는 바람에..
https://youtu.be/VgO04zMpWyo?si=CWOIcyHFvDMKKwwc 그래도 조금 성장했다...
노래 하는 컨셉인데 1기부터 파트너가 미즈키 나나...
음향감독 : 이정도 연기력에 이정도 발성이면 좀만 키우면 1류 되겠지 유우키 아오이가 노래로 먹고살만한 실력이 되는 데에는 7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고 말았다......
그래도 많이 성장해서 유우키 아오이만의 개성 담아서 부름. 그래서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