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쨩과 익명씨가 성격이 안 맞아서
갈등이 있었다고 해서 싫어쨩 또는 익명씨가
일방적으로 나쁜거라 보기도 애매함.
성격차로 인한 갈등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명확한 상황을 모르고 교차 검증이 안되면
누구도 비난 할 수 없다 보기 때문임.
심지어 진짜로 둘 다에게 문제가 있었을 수 있음.
게다가 지금은 익명씨의 일방적 주장이라
싫어쨩도 할 말이 있긴 하겠지.
하지만 바보가 아닌 이상 그냥 언급 안 하고
넘어갈거라 봄.
선빵 맞은게 화 나겠지만
명확히 특정 되면 불판은 더 커지고
그때 부턴 막고라가 시작 되기 때문..
지금은 그냥 어물쩡 넘어가는게 낫지 않나 싶음.
생각해보면 그냥 소기업 사내 갈등같은 건데 불특정 다수 수 천명인 우리가 이걸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버츄얼은 꿈과 즐거움을 얻을려고 보는건데, 현실의 지리한 인간 갈등을 버츄얼에서까지 보고 싶지 않다구
때론 진실보단 거짓말이 더 나은 법도 있지....수 많은 창작물에서 다룬 내용인만큼....
알아봐야 당사자들, 팬덤 모두 마음의 상처만 입을 뿐...
뭔가 저 주제에 끼어드는 순간 그사람이다 하고 포커스가 맞춰질거같은....
때론 진실보단 거짓말이 더 나은 법도 있지....수 많은 창작물에서 다룬 내용인만큼....
알아봐야 당사자들, 팬덤 모두 마음의 상처만 입을 뿐...
뭔가 저 주제에 끼어드는 순간 그사람이다 하고 포커스가 맞춰질거같은....
생각해보면 그냥 소기업 사내 갈등같은 건데 불특정 다수 수 천명인 우리가 이걸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버츄얼은 꿈과 즐거움을 얻을려고 보는건데, 현실의 지리한 인간 갈등을 버츄얼에서까지 보고 싶지 않다구
어디 최고의 걸그룹이나 스포츠팀에 불화가 없겠냐고 비즈니스니까 철저히 숨기는 거지.
맞아.. 나도 딱 이런 심정임. 비즈니스가 뭔지 몰라...?
그냥 불화가 있었고 상사가 제대로 중재를 안해줘서 나오게 되었다~ 까지만 말씀하셨으면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감정제어가 안돼서 너무 많은 걸 말씀해버리신 것 같음. 이름만 언급 안했을 뿐이지 언급해서 좋을게 없는 부분까지 말씀하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