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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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신발 오래 신으면 좋겠지 근데 위에건 개인적으론 오바인거같음
근데 1짤은 약간 비올 때 장화 느낌이라 생각하면 괜춘한 거 같기도 하고 신발 안젖게 해주는
신발 보호대를 보호하기 위한 이중보호대를 만들어 팔자
신발신고 침대들어갈 정도로 신발을 사랑해서 그런가
비올때 쓰는건데 나쁘진않음
위에껀 우천시 용도 아녔음?
아껴서가 아니라 신발 젖고 냄새나고 많이오면 안에 양말까지 젖으니깐
대충 신어!!! 그꺗 발싸개!!
신발 보호대를 보호하기 위한 이중보호대를 만들어 팔자
(올해의 사원 짤)
밑에거는 특정 모델에 맞춰서 생산하는건가?
차량 랩핑하듯이 열로 지지면서 붙이는게 있던데 최근에 해외 인스타에 뜨던
아끼는 신발 오래 신으면 좋겠지 근데 위에건 개인적으론 오바인거같음
Into_You
비올때 쓰는건데 나쁘진않음
그정도로 아끼는 신발이면 비오는날 신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근데 오히려 위에껀 옛날부터 있던 개념임. 진흙, 비 때문에 쓰던거 현대 오면서 거의 안쓰다 스니커즈 컬쳐에 다시 도입된듯.
Into_You
아껴서가 아니라 신발 젖고 냄새나고 많이오면 안에 양말까지 젖으니깐
빗물들어오는거 막는 용이면 괜찮은것 같은데
외출할때 젖은채로 돌아다니기 싫어서 실외이동시 잠깐씩 사용하는거지 애지중지해서 쓰는게아니라
여름신발들 비올 때 방수가안돼서 다 젖는다고오오오
진짜 그런용도임...아껴쓴다고 저렇게 쓰는게 아니라
비올땐 나도 유용하다 생각함. 비 젖은 흙 많은 곳 갔다오기라도 하면 많이 껴서 돌아왔을때 신발 벗어놓은곳이 흙투성이가 되거든.
1은 등산 캠핑 할때 신발들은 완전 방수도 아니고 장화는 수분 배출이 딸리니깐 쓰는거임
신발신고 침대들어갈 정도로 신발을 사랑해서 그런가
하기야 저기는 신발신고 집에 가지
밑창에 덧바르는건 전에도 있긴 했지
조던 비싼건 슈구 바르곤 했음 ㄹㅇ
근데 1짤은 약간 비올 때 장화 느낌이라 생각하면 괜춘한 거 같기도 하고 신발 안젖게 해주는
ㄹㅇ 비올때 젖는거 싫어서 저런거 울 회사에도 하고댕기는분 있음 지하철에서도 비올땐 몇번본거같고
나도있음ㅋㅋ
인스타에 비 올때 저거 착용하고 돌아다니면 좋다는 광고 있던데 좋아보이던데
집에 들어간다고 저거 쓰는거면 인정.
아껴서 신는 사람은 아껴 신고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편하게 쓰는 사람은 편하게 쓰다 버리는거고
책 쫙 펼치면 싫어해서 손상 안가게 펼쳐보는 사람도 있고 밑에 카드 손상 안가게 포장하는 사람도 있고 다 매한가진데 이거 하나가지고 뭐라 할 필요가 있나..
신발은 소모품이예요...
근데 1번은 신발 안에 안젖을수 있어서 좋을거 같은데
둘다 옛날 부터 있던 개념이긴한데.
근데 저 방수 발싸개 비오는날 너무 좋아보인다
차라리 소장용으로 하나 사자 ㅋㅋ
위에껀 비오는날엔 좋을듯
ㅋㅋㅋㅋㅋ 좀 유별나긴하다 싶지만서도 또 반대로 그만큼 좋아하는거니깐 충분히 저럴 수 있다 봄 다만 불편해보이긴한다
밑창 보호하는건 좋을것 같긴 한데 문제는 저러면 접지력이 떡락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신발은.... 소모품이야
위에껀 우천시 용도 아녔음?
펩들어가는것도아니고 오래신을려고 저러는거는...
개빡칠 상황인데도 남편 분 반응이 스윗하네
유쾌하군 ㅋㅋㅋ
왜냐면.. 엉덩이가.. 스윗해
스캇 리버스 모카 저거 지금 구매하려면 100이 넘어… 그래도 앞 부분 주름 안 접히게 하네😏
남편분이.... 보살이다..... 아....씨
문워크 박스깐건 진짜 ㅋㅋ
덧신? 그리고 저런거 꽤 오래 전부터 있었는데
발을 보호하는 신발을 보호하는 신발보호대를 보호하는 신발보호보호대
저정도로 아낄거면 그냥 애초에 두켤레 사면 되지 않나
원래 3개 사서 1개는 쓰고, 1개는 장식해서 자랑하고, 1개는 불활성가스 채워서 보관
신발가격이 존나 올라가고 있긴 한데...
위에건 방수용 커퍼 아님? 방수용 커버로 팔긴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신발이라면 모를까
저정도로 사랑하면 안신는건 또 안되나보네
접지력같은게 문제되지 않을까 안뛰면 상관없나
밑창 보호는 저기만 보호하면 뭐함 저 정도면 옆면도 튀고 다 갈릴꺼 같은데??
옛날에 슈구바르던거랑 비슷한듯 밑창보호ㅋㅋㅋ
운동화 모으는게 취미라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나는 안함
1번은... 고어텍스 신으면 되지않음?
고텍도 폭우에 안전한건 아님 어디까지 미세하게 구멍이 뚫렸다 라서 폭우면 결국 조금씩이라도 물이 들어오게 되어있음
에어포스 고어텍스 사가지고 장마때 비 조까 하고 비옷입고 고어텍스 신고 자전거 조졌는데 바지가 젖어서 빗물이 다리를 타고 발목안으로 존나 들어가서 신발속 한강됐었음ㅋㅋ
근데 스마트폰도 케이스 씌우잖아. 비싼 신발들도 많더만 그거 생각하면 뭐..
밑은 깔창 느낌으로도 ㄱㅊ할것 같은데
이거 옷 좋아하는 사람들한테서도 호불호 갈림
물건 아끼면좋지 저게뭐 남한테 피해주는건아니자너
수집용, 전시용, 활동용 세 켤레를 사면 해결!
비싼 휴대폰에 이쁜 색깔 골라 사다가 케이스 씌워서 가리는거랑 비슷하다고봄 자기가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실사용 카드는 프로텍터 끼워서 쓰는데 신발이라고 프로텍터 안쓸 이유 없지 ㅋㅋㅋ
전시만 해두는 거보단 그래도 실용적이지 않나?
저거사다붙일돈으로 대충신다가 신발을 하나 더사겠네 ㅉㅉ
난 대충 20~40만원대 이탈리아 가죽으로 된 스니커즈나 운동화들 날씨 상관 없이 막 신고 다님. 다음 날 적당히 손질해주고 신발장에 넣어버리지.
그냥 두 켤레 사서 하나는 소장용 하나는 실사용으로 쓰는 게 좋은 거 같다
자기거니까 마음대로 하시고 남들한테 강요하지 않으면 문제 없지요.
첫번째 짤은 내가 못쓸듯 발에 열기가 잘 올라와서 신발에 발냄새 배길지도 몰라
밑창보호는 괜찮네
이게 나이키가 좀 심함. 내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도 있겠지만 나이키 신고 3개월 후에 밑창이 다 닳는거 보고 식겁했음. 나이키 아니더라도 반년이면 대부분 닳긴 한데 나이키는 좀 심하더라고.
위에거는 놀러갈때 비 많이와서 신발 난리날까뵈 사본적있음 알리에서 4000원대였던거같은데 다회 사용이라 여행가서 잘썼음
진짜 구하기 힘든 한정판인데 신고는 싶고 그러면 좀 이해 갈듯 아무리 그래도 통상판으로 저러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
위에건 괜찮을듯 물웅덩이 못보고 밟으면 신발안에 다 젖어서 진짜로 개같음
저렇게 신발 아껴봤자 그지 소리 듣겠지
가끔 예쁜 신발은 진짜 아껴신고 싶긴 하지 ㅋㅋ
근데 저리 하면 접지력은 어케 되? 아랫면이 뭐 미끄럼 방지용으로 되어있나?
그거 알아? 시계도 보호필름 있다는거ㅋㅋ
은근 알게 모르게 생활기스가 많이 나는 제품이긴하지.
그럼 베릴륨으로 시계 만들면 되잖아 단맛이 나고 가볍고 튼튼하고
위는 여행가서 장화 대용으로 쓰는걸텐데
계속보다보니까 밑창의 원래기능만 다한다면(미끄러짐방지) 크게 상관 없는거 아닌가싶기도하고
비싼 패션화는 뭐 괜찮지 않나 ㅋㅋ 러닝화 같은 것들은 미드솔 내구성 때문에 그냥 신다 버리는게 맞지만 ㅋㅋ
신발밑창은 신발성능중 하나인데 저러면 신발의 제성능을 못 누리는건데
1은 필요할때가있지 장화가 없는 상황이면..
둘 다 이해는 감 첫번째는 비젖은거 말리는 거보다 저개 이익일거 같고 두번짼 진흙 텅어내려먄 적당히 말리거 털고 해야되서 시긴 많이 걸리니 저런거 팔면 써 볼 맘이 있긴한데 너무 설정샷같음 딱 밑에만 흙이 묻음
구두밑창에 쇠를 박으면 오래쓰것디 구두쇠
신발푸어임? 저거 얼마나 한다고 저렇게 상전처럼 모시냐?
비싼거 많긴 할걸. 그걸 어떻게 취급하느냐는 사람 따라 다르겠지만.
첫짤은 찾아보니까 150만원 정도 하는 듯. https://kream.co.kr/products/9799?fetchRelated=true
괜찮은데? 오래쓸수있겟네
1은 장화 불편한 사람이 비오거나 할 때 쓰면 될거 같고 웅덩이 같은거 못 피해가는 상황 나오면 신발이 방수 기능 있어도 깊이 때문에 물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니 2는 뭐 소 방목 같은거 해서 소똥같은거 매일 밟을 가능성이 높으면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매일 신발을 씻기도 귀찮을테니
위에껀 좀 아끼는 구두 신은 날에 쓰면 좀 괜찮음
신발 목적을 생각하면 좀 애매...
신발이 발의 케이스인데 스마트폰으로 치면 스마트폰 케이스에 케이스를 끼우는 꼴
아끼는 신발이면 아껴 신으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