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사서 연습한다고 회사 길냥이 매일 보러갔는데
처음엔 옆에 걸어가도 피하더니
이젠 옆에 앉아도 안 가길래
쓰담쓰담 해보니
막 비비고 텁 하고 손 끌어안고 난리남 ㅎㅎ
|
|
메이룬스 데이건
22:39
|
|
등짝푸른생선
22:39
|
|
촉수금지
22:39
|
|
쿠치나시 유메
22:39
|
|
고독한게이(머)
22:39
|
|
키보토스학생들음란덩어리들임
22:38
|
|
메주맨 엑스
22:38
|
|
수정불가
22:38
|
|
흑강진유
22:38
|
|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22:38
|
|
페페-5848611
22:38
|
|
여기선정규직
22:38
|
|
사오리theDJ
22:38
|
|
개짖마달
22:37
|
|
미소노 미카
22:37
|
|
루리웹-죄수번호1
22:37
|
|
낚시본능2
22:37
|
|
기여운여왕님
22:37
|
|
루리웹-9580064906
22:37
|
|
후미카X片思い
22:37
|
|
글리아틸린
22:37
|
|
오호호데스와
22:37
|
|
구슬이
22:37
|
|
수정불가
22:37
|
|
루리웹-019534197
22:37
|
|
코이즈미 하나요
22:36
|
|
그래서 안살거야?
22:36
|
|
AIOZ
22:36
|
부럽다...
사진으로 보면 표독 스럽게 바라보던 애가 이렇게 앵기는게 믿기지 않음
알고보면 정에 굶주린
ㅇㅇ 설마 앞 발로 내 손 끌어 안을 줄 몰랐음
냥이: 길바닥에서 굶주리고 곶통받는 날 데려가라, 집사
쓰담쓰담할 때 이게 옥시토신인가? 하고 막 사르르 녹아서 데려가고 싶었는데 나 키우기도 버거워 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