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 밴디부 스토리는 몇번을 봐도 좋다

[Zonetan]

나한테는 밴디부 스토리가 거의 작은 에덴의 조약급 스토리임

6개월전에 한창 블아에 기대감 낮아지고 스토리도 그냥 방디부 mk.2거나 했는데 밴디부 스토리가 머리한번 더 깨줘서 고난의 행군을 버티는게 가능했다.

아이리 서사 읽고나서 중간중간에 눈물이 멈추지않고

지금도 가끔그럼 나츠가 마지막에 아이리한테

 '지금이 싫어?'라고 물어볼때 여태까지 방디부와 있었던 

모든 인연이 지나갈때 진짜 개터지고 마지막에 '이제 괜찮아'

하는건 생각만해도 눈시울 붉어지게 만듦. 이거 보고 블아 애캐중에 바로 아이리들어가게 만듬 진짜 너무 좋았음

아이리 너무 착하고 이뻐 

[Medand]

아이리 성장 스토리 겸 카스팔루그 부활 프로젝트

[지하라]

???: 또 하나의 전설을 썼다고 들었습니다 카스팔루그!!!

[제자리에서는 됩니다]

니가 동경하는 니 주변도 너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거다

[위님]

그럼 내가 서식중인 유게는...

다들 조토피아를 좋아했구나...!

[ShadowLink]

보고 깊은 울림이 있는 한마디였음

[엘카리안]

그렇...군 나중에 유튜브에디션으로 한번 봐볼까..

[[Azoth]]

카페모션 저 과자 쪼개주는거 진짜 개귀여움

[Halol]

진짜 이번스토리보면서 마음한곳이 따듯해지더라

[해물삼선짬뽕]

헛소리 난무하는게 재미있음

[제자리에서는 됩니다]

전설의 마수!

[반디집]

8할이 나츠임 ㅋㅋㅋㅋㅋㅋㅋ

[시키프레슈코]

카스팔루그 그녀는 신이야!

[쿠마곰돌이]

이게 청춘이고
이게 우정이지

[뀨뀨기주민a]

부모님, 학교에서 혼나는것보다 자기들이 있을장소를 만들어준 친구가 더 중요하다.는게 학창시절 떠올라서 뭉클하고
선생님이 말한 내 싫은 부분을 인정하는것 이나, 잊어버리기싫어도 내 주변 풍경은 결국 자신의 영향을받았다. 라던가
몬가 웅장하고 좌충우돌 스토리보다 소소해서 와닿는게 있는듯

[바밀리오]

오늘 밤, 마수가 사냥에 참여한다..

[루리웹-1504238024]

블루 아카이브에 나오는 애들 중에서 가장 청춘 하고 있는 애들이 방디부 같음...
아이리가 마음고생 하는 것도 굉장히 공감되고... 좋은 친구들 덕분에 그 마음고생을 해소하는 것도 좋고...

생각해보니 방디부는 이벤트 스토리 나올때마다 굉장히 청춘하고 있네...

[중요한것은 꺾이지않는마음]

이번 이벤스토리 재밌더라
지난번 와글와글땐 보다가 졸려서 7화부턴가 스킵때리고 진지하게 재미없어서 접을까 고민했는데
어제 이벤스 보고 안 접길 잘했다 생각중

[위님]

귀여워요

[MX]

SMG를 견착도 없이 한손사격하면서 반동 잡는 귀여움 ㄷㄷ

[=✪=]

???: 봐라? 맛있겠지? 반쪽은 지금먹고, 나머진 나중에 먹어야지~

[팔봉산숏다리]

내가 400뽑 무픽업을 경험했기 때문에 인정하기가 쉽지않군...
청계천에 고발하고싶네 크아악

[날날돌돌센세]

[루리웹-2060363216]

스토리는 진짜 맘에들었는데 밴디부애들표정컷신이 미묘해
거 좀만더 신경써서 표정그려주지

[어둠변질]

요시미 표정은 맛있으니 괜찮을듯

[려와]

민초마녀에서 동아리 백합여신으로 변모

[영삼이한테진놈]

근데 더빙은 왜 아직까지 안하는걸까 더빙까지 했으면 ㄹㅇ 맛도린데

[지하라]

https://www.youtube.com/live/XBI2I89guNI?si=DA_O2EawZAb7lrCN
그런 당신을 위한 성우 비공식 더빙방송!

[루리웹-7917975056]

자기 주위에 좋은 사람이 있다는 건. 본인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란 소리인데 그걸 잘 모르더라

[ㄱㅂ유령]

[마곡나룻]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 일섭유저는 일본어 통달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