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파 소속 주인공 - 안렉술
- 세상을 멸망시킬 파군성의 운명을 가지고 있음
- 자신을 주워온 사매들 덕에 올바른 사상을 품고 대협이 되기를 꿈꾼다.
- 거대한 시련과 자신의 운명 덕분에 번민함
- 사매들의 도움과 주변인들의 인연을 통해 시련을 극복함
- 자신이 꿈꿔오던 협의지사가 되는데 성공함!
사파 소속 주인공 - 아루
- 강함을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문에 입맹했지만 본인의 천성과 맞지 않아 번민하는 주인공
- 괴롭힘으로 생명의 위기에 처한 사매를 구하고, 자신과 함께할 동료들을 모아 사문을 떠남
-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하지만 의리는 지키는 최고를 꿈꾸며 낭인 생활을 시작함
- '돈만 주면 뭐든 하는' 무법자를 생각했지만, '무엇이던' 하는 덕분에 모험을 이어나갈수록 협행으로 변질됨.
- 주변 사람들은 이미 '무법자' 보다는 '영웅'에 가까운 걸 알고 있지만, 본인은 '무법자'로 알고 있음.
그리고...무협지 하면 당연히 빠질 수 없는 마교!
과거엔 어마어마한 성세를 누렸지만,
모종의 이유로 칩거하고 있음.
주변 문파에서 조용히 감시하고 있음.
험난한 사막에서 살고 있음
강자존이 율법으로 힘과 무력으로 뜻을 관철함
납치를 통해 신입을 모집함
흉악무도한 천마가 있음
천살성은 혼자서 하는거니까 파군성 하죠?
재빠르게 수정함!
???? ??? : 흉악무도는 정정해라 선생!!! 귀염뽀작한 천마라고 정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