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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선 넘었지.
나중엔 설거지도 시키겠네
저거 사장이 원하는대로 안굴러갈것 같은데? 밥먹고 가는 모든 사람이 깨끗이 치울까 하는 의문점, 깨끗이 안치웠을때 다음 손님이 그걸 보고 그 식당에 대해 가질 이미지 딱 조별과제 느낌 나는데 결국 직원이 치우게 되거나, 개판으로 방치되거나 둘 중 하나같음 ㅋㅋㅋㅋㅋ
밖에서 외식하는 이유가 집에서 밥하기 싫고 치우기도 싫어서인건데... 저러면 그냥 집에서 밥해먹지
닦을께 밥값을 반으로 받아 이쉐ㅔㅔ게꺄
뭐 저런곳은 다음에 안가면 자연스럽게 망해서 저런 가게 없어지게 됨
왜 아예 휴게소처럼 그릇도 가져다 놓으라고 하지.
저건 선 넘었지.
나중엔 설거지도 시키겠네
ㅋㅋㅋㅋㅋㅋ 요리도 시키겠어. 우리 가게는 메뉴에 있는 음식이 셀프입니다.
즉석떡볶이는 실제로 모든 재료가 셀프인 가계도 있어서 이미 시키고 있어;
아 글네?
닦을께 밥값을 반으로 받아 이쉐ㅔㅔ게꺄
밖에서 외식하는 이유가 집에서 밥하기 싫고 치우기도 싫어서인건데... 저러면 그냥 집에서 밥해먹지
뭐 저런곳은 다음에 안가면 자연스럽게 망해서 저런 가게 없어지게 됨
호구들: 과연그럴까?
저걸하려면 그릇 다치워줄동안 기다렸다가 닦고가야하는건가
그릇 주방에 가져다주고 닦아야지
왜 아예 휴게소처럼 그릇도 가져다 놓으라고 하지.
시발ㅋㅋㅋㅋㅋㅋ테이블도 닦으라고? 엿이나 드십시오ㅋㅋㅋㅋㅋㅋㅋ
지랄
저거 사장이 원하는대로 안굴러갈것 같은데? 밥먹고 가는 모든 사람이 깨끗이 치울까 하는 의문점, 깨끗이 안치웠을때 다음 손님이 그걸 보고 그 식당에 대해 가질 이미지 딱 조별과제 느낌 나는데 결국 직원이 치우게 되거나, 개판으로 방치되거나 둘 중 하나같음 ㅋㅋㅋㅋㅋ
식당 원가율이 30% 내외인데, 저렇게 해서 원가율 50% 해주는 대혜자 식당이면 해줄수도 있지. 근데 싸게 안 팔거 너도 알고 나도 알잖아
음 보통 요식업애서 원가율은 식자재만 따짐 나머지는 기타비용
나중에는 알아서 주방에서 만들어먹으라고 하겠구만
궁극적으론 "직접 창업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소리까지 나오겠네 ㅋㅋㅋ
화장실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1인 4천 원 정도 하는 식당인가?
빈그릇 반납 까지는 이해함. 테이블 청소는 선 넘었지.
솔직히 빈그릇 반납도 ㅈㄴ 테이블회전 박터지는 매장이거나 진짜 인건비 최소한으로 아껴서 엄청 싸게 파는 매장 아니고선 절대로 용납못함.
얼마나 저렴하길래?
보통 식당은 편하고 맛있게 먹을 장소를 찾는건데.. 얼마나 대단한 아이템을 제공하는거지?
밥값은 만원 넘게 쳐받으면서 ㅋㅋㅋㅋ
뭐 걍 안 가면 그만이긴 해. 그럼 자연스럽게 도태됨.
망하고 싶어서 작정했네?
ㅈ까 주세요
인건비 아낄꺼면 빕값도 한 2~3천원 더 깎아야 하는거 아님??
저건 평소에 식탁 딱던 사람도 저 문구 보고 더러운 상태로 놔두고 감 자신의 배려가 당연한게 되고 강요가 된다? 차라리 더럽게 하고말지
깨진 유리창 이론에 따라 ㅆㅊ남
태이블 치우는거 귀찮은것도 있어서 식당에 가기도 하는데 저건 뭐 ㅋㅋㅋㅋㅋ
그냥 나오면 식당주인이 어쩔건데…???
무인카페도 저지랄은 안한다
맛있으면 저래도 팔리니까 벌써 안갈 걱정들 안해도 됨...
저거 뉴스 올라온지 좀 됐을텐데 아직도 영업 중인가 궁금하네
그럼 이제 청개구리 정신으로 깨끗하게 먹던 사람도 열받아서 걍 ㅆㅊ내고 나오지
미국에서 팁안받는 패스트푸드점도 테이블은 직원이 닦는다고 ㅋㅋㅋ
휴게소나 사내 학교 식당이야 워낙많은사람왔다갔다거리니깐 못닦는거고 그분들은 한가해지면바로행주들고 닦으려다니시더만
저런 곳은 식탁 더러워서 앉지도 않을 것 같은데ㅋ
그게 싫어서 돈내는거 아닌가
와 장사 고수
조만간 식탁 테이블 청소비용도 받겠네 에라이
가격이 궁금하다 존나싸면 갈수는있어
몇달전에 겪어봄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사장이 장사안된다고 하소연하던데 ㅅㅂ 셀프서비스가 선넘더라 그냥 요리빼고 모든게 다 셀프ㅅㅂ 이러면서 정식가격이 13000원이였나 심지어 반찬도구리고 메인메뉴랍시고나온 돼지고기볶음은 양도적음 ㅋㅋ 이러니 누가 옴?
저건 좀 ㅋㅋㅋㅋ 푸드코트도 테이블은 안닦는다 이놈들아
키오스크, 퇴식대에 갖다 놓기 이거면 손님은 할 거 다했잖아
키오스크로 주문 하시고 여기 재료 있으니까 씻고 자르고 끓이신다음 가져가셔서 드시고 테이블 정리 하시고 설거지 하신다음 그릇들 건조대에 넣어두고 가세요
식당으로 비유하면 테이블을 손님이 닦아야 하는거임
저런게 지켜질리 만무하고 금방 사라질 매장이지
프랜차이즈 햄버거집 같은걸 노린건가 근데 그런데는 납득할만한 가격이니 그러는데 조금이라도 비싸면 바로 상엎지
밥값 천원 까주면 한다. 시벌 놈들이...
안먹어
시발 음식값에 서비스가격도 포함되있는걸 못배웠나 ㅋㅋㅋㅋ
흠터레스팅
저런 문구 보이면 그냥 대놓고 딴 가게로 가면됨. 배가 불렀군
쓰레기 담배꽁초 길바닥에 버리는 거 보면 사람에게 뒷처리 부탁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는 거 같네 ㅋㅋ. 그렇다가 뒷처리 해주면 가격 인하해주는 것도 아니잖아
소탐대실 그자체지... 쿠폰값 아끼겠다고 안주거나 조지는거랑 동급이지 손님이 안치우고 가면 니가 어쩔건데 + 그 안치운거 다움손님이 보면 다신 오겠냐 ㅋㅋㅋㅋ
이것이 자연도태인가
안가면 그만
있지도 않은 매너를 창조하시네 그냥 홀장사 하지말고 포장 배달만 받던가
ㅋㅋㅋ환장하겟네
1시간 동안 먹고 치우면 최저 시급 만큼 깎아주냐
저러면 물티슈만 순식간에 사라짐. 엌ㅋㅋ
그릇이 온 천지에 깔려있는데 딱아봐야 어디까지 닦을 수 있것냐
미쳐 돌아가는구만ㅋㅋㅋ
그것도 안하면 장사 왜하나;
왜 재료도 사오라고 하지 ㅅ1ㅂ
말도 안되게 가성비 좋고 반찬 많은데다 매일 바뀌는 한식뷔페 저렇게 운영하는데 근처에 있었음 가성비가 워낙에 말도안되게 좋고, 근처 회사분들이 팀단위로 오다보니까 다들 잘 하고 나감 근데 이런 특수한 경우 아니면 유지 않될듯
참고로 이렇게 운영하는 이유는 점심만 주변 회사 점심시간때 한식뷔페처럼 하고 문닫고 저녁장사는 다른걸로 해서 그랬음. 지금처럼 알바 쪼개쓰던 시기가 아니라서 따로 이때만 사람 구하기 애매했던듯
(가격을 인상하면서)
저러면 주문도 안하고 나옴
엌...난 어릴 때부터 그릇 한데 모아두고, 테이블 딱고 나오는데. ㅎㅎㅎ
요즘은 일반식당들도 종업원들한테 뭐 달라고 부탁하면 손가락질하며 가져가라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