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기사 '
(Dark Knight)
' 묘지 '
(Graveyard)
' 왕국 유적 '
(Kingdom Ruins)
'
' 폐허 '
(Ruins)
' 풍경 '
(Landscape)
저 멀리 보이는 성은 아노르론도로 추측되는 장소, 패키지에서 따봉하고있는 주인공 뒤의 배경
' 성채의 안마당 '
(Castle Courtyard)
테스트 버전에서 나오는 장소. 신성마법을 쓰는 겁나 쎄고 뚱뚱한 기사가 나오는곳
' 교회 보스 지역 '
(Church Boss Area)
' 주인공 '
(Main Character)
' 무너지는 다리 '
(Crumbling Bridge)
' 묘비들 '
(Tombstones)
' 몬스터 컨셉 '
(Monster Concept)
' 표류자 '
(Drifter)
코스의 유해같은 디자인
' 몬스터 컨셉 '
(Monster Concept)
차가운 계곡의 무희, 테스트때 나온 보스
' 검과 방패 '
(Sword & Shield)
테스트때 나온.. 그냥 잡몹
' 북방의 전사 '
(Northern Warrior)
' 방랑 기사 '
(Drifter Knight)
갑옷디자인 맘에 듬
와!!1의 아노르론도를 그대로 재현한다면 엎드려서 프롬소프트찬양을 만번외칠겁니다..
첫번째 컨셉아트가 서리기사가 아니라 흑기사군요. 무너지는 다리는 이름만 들어도 극혐맵인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
이번 몹들 컨셉은 흐느적흐느적인가?
처음 몬스터의 이름이 흑기사인게 뭔가 의미심장하네요 ㄷㄷ
로이스기사처럼 생겼네요
와!!1의 아노르론도를 그대로 재현한다면 엎드려서 프롬소프트찬양을 만번외칠겁니다..
북방의전사원화는 지금보니 하이데 고대기사와 비슷하게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