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빠가 걸핏하면 때리고 해서 싫어했는데 아주 예전에 기타를 쳐준적이 있어.(아빠 취미가 기타.)
정확힌 그냥 연습 보여줬는데 그냥 그게 유일하게 괜찮은 기억임.
난 아빠가 걸핏하면 때리고 해서 싫어했는데 아주 예전에 기타를 쳐준적이 있어.(아빠 취미가 기타.)
정확힌 그냥 연습 보여줬는데 그냥 그게 유일하게 괜찮은 기억임.
다이바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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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칼찌당하고 불에타거나 연기질식해죽을뻔한기억뿐임
추석이나 설날 때 빼곤 보기 힘들어서 기억이 딱히 없어. 집에 들어오면 어머니랑 항상 싸운 기억 뿐이라서 없었던 날이 더 좋았음
없어 칼찌당하고 불에타거나 연기질식해죽을뻔한기억뿐임
...미안하다...
화장할때도 농담으로 ㅡ맨날집에불지르시더니 그렇게가시네ㅡ 라고했을정도다
어우......
그닥? 틈만 나면 다른 여자랑 자고 헤르페스 걸려오고 3금융 대출 받고 보험금 공과금 과태료 체납이 기본이었지
내가 미안하다......
칼부림 난 사이에 좋은 기억이 있지도 않지만 있어봤자 무슨 소용
미안해......
추석이나 설날 때 빼곤 보기 힘들어서 기억이 딱히 없어. 집에 들어오면 어머니랑 항상 싸운 기억 뿐이라서 없었던 날이 더 좋았음
너는 그나마 나랑 비슷하구나.
너희 아버지도 네가 몇살인지 모르면 나랑 진짜 비슷한 케이스 ㅋ
음... 집에서 쫒겨나봤고 백업안된 소설이랑 코딩한거있는 컴터 망치로 부셔버렸고 내가 게임회사 다닌다고 연끊었고...
어우.........미안.......
여러가지 일이있었넹 나도 성격이 불같아서 내가 소중하고 좋아하는 것들로 그래서 많이 싸웠지
그래도 맞서 싸웠구나.
나는 엄빠 둘다 개시끼라서 딱히... 특히 엄마쪽이 가장 무서웠네 나는, 내 목에 칼들어온적이 있었으니까.
야... 행복해져라...
밖에서는 잘 해줬어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