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중앙청이였다가 국립중앙박물관이 됐었지. 금수산태양궁전 저 곳은 구 중앙청이랑 다르게 외세가 짓고 도망간 건물도 아니고 그냥 우리나라 건물이라 나중가도 폭파하긴 좀 그럴거임 북한 주민들은 김일성 시절에 향수를 지니고 있으니까... 애초에 국민 3분의1이 껄끄러워할 일을 굳이 추진할 정치인이 없을거고
저건 좀 다른게, 저기에 뭔가 상징적인 건물이 있는데 막고 있다거나 그러면 모를까,
북한도 울나라라고 생각한다면, 울나라에서 지은걸 굳이 부술이유가 없긴함...
북한 역사를 울나라 역사로 치급안할 거 아니면, 꼭 부숴야 할 이유도 없고.
오히려 저거 부수겠다고 주장하는 쪽은
저게 평양 한복판에 있어서 평양 개발에 불편하다고 부수자고 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봄.
가장 무난한건 북한인권박물관?
걍 북한역사박물관 정도로 쓰겠지 저런거 부숴봤자 통치에 도움 안됨
바로 해체 하면 안 됨 시간 상당히 많이 지난 다음에 해야지 그 전에는 적당히 활용하다가 없애버리면 됨 없앤다면 이야기 최소 20년 ~ 40년 이상 지난 다음에 해야함 여러가지 문제 생길 수도 있음
들어가자마자 허물어버리면 아직 북한에 대해 충성심이 남아있는 계층이 남한을 침략자로 여겨 적대할 가능성이 높아서 모든 북한 국민들이 남한화된 다음에야 허물 수 있을 듯
안에든건 좀 치우거나 버려야할듯
일단 저거 석면같은거 쓰진 않았는지부터 검사해야..
뭐래 평양신도시 평양 자이 만들어야하는데 시발
리모델링하면되지
걍 북한역사박물관 정도로 쓰겠지 저런거 부숴봤자 통치에 도움 안됨
클모만
안에든건 좀 치우거나 버려야할듯
솔직히 그 사진들만 치우면 되긴 함
시체들 두고 몇억씩 드는 방부처리를 계속 하자고?
아 맞다 그거도 있었지
조선총독부 부수기 전에도 그랬음
처음엔 중앙청이였다가 국립중앙박물관이 됐었지. 금수산태양궁전 저 곳은 구 중앙청이랑 다르게 외세가 짓고 도망간 건물도 아니고 그냥 우리나라 건물이라 나중가도 폭파하긴 좀 그럴거임 북한 주민들은 김일성 시절에 향수를 지니고 있으니까... 애초에 국민 3분의1이 껄끄러워할 일을 굳이 추진할 정치인이 없을거고
저건 좀 다른게, 저기에 뭔가 상징적인 건물이 있는데 막고 있다거나 그러면 모를까, 북한도 울나라라고 생각한다면, 울나라에서 지은걸 굳이 부술이유가 없긴함... 북한 역사를 울나라 역사로 치급안할 거 아니면, 꼭 부숴야 할 이유도 없고. 오히려 저거 부수겠다고 주장하는 쪽은 저게 평양 한복판에 있어서 평양 개발에 불편하다고 부수자고 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봄.
저기가 평양성 한가운데에 있던가 그럴걸. 조선시대 관청가라 만약 평양성을 복원하겠다 그러면 되게 껄끄러운 건물이긴 하겠네...
어우야 그럼 한두세대 지나고 나면 걍 밀고 복원하는게 낫겠다.
벙커버스터 위력테스트
바로 해체 하면 안 됨 시간 상당히 많이 지난 다음에 해야지 그 전에는 적당히 활용하다가 없애버리면 됨 없앤다면 이야기 최소 20년 ~ 40년 이상 지난 다음에 해야함 여러가지 문제 생길 수도 있음
평양 한복판인데 여때껏 그래왔듯이 철거 후 래미안아파트행
가장 무난한건 북한인권박물관?
일단 저거 석면같은거 쓰진 않았는지부터 검사해야..
이거다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허물어버리면 아직 북한에 대해 충성심이 남아있는 계층이 남한을 침략자로 여겨 적대할 가능성이 높아서 모든 북한 국민들이 남한화된 다음에야 허물 수 있을 듯
통일 직 후 바로 어떻게 하기는 좀 힘들지않을까.. 북한주민들이 불안해할거아냐. 천천히 지워나가는게 서로 덜 껄끄러울듯..
뭐래 평양신도시 평양 자이 만들어야하는데 시발
그건 지금 리춘희 사는 고급잔지 부수고 조성하면됨. 원래 혹부리우스 별장 자리라 뷰가 좋음
평양성 한복판이라 아파트 보다는 철거하면 평양성 관아거리 복원하거나 내비둔다면 문화용도 건물들로 사용할 듯
중국이 고구려가 자기영토였다면서 북한도 똑같다고 침략하겠지
교육관 정도로 쓰면 좋을것 같음.
통일 하긴 한데?.
박물관으로 쓰면 되잖아
우리 무력통일함?
통일은 나 죽고나서 해라
박물관으로 쓰겠지 당연히.. 저거 보러가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을건데..
아마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랑 동상, 상징물 다 탈거하고 국군의 북한군정사령부, 북방사령부, 평양시청 등으로 활용되지 않을까 싶음 건물 크기도 크거니와 상징성도 무시 못하고
저긴 지금 돼지2마리자연死박물관이지
일단 가장 큰 문제는 통일 될 일이 없다는게 문제겠지
다이나마이트로 날려버릴줄알았지
어차피 순살빌딩일거 치우는게
넓은곳이면 분단박물관이라고 해두고 전쟁역사박물관도 옮기고 같이하면되지
인권 박물관 되겠지 다른 사례를 뵈도 딱 적당함
위치가 중요해서 봐야할듯 총독부도 경복궁 앞이라 철거한거라..
관광명소
잘써봣자 시청 아니면 박물관이지
그냥 내부 전시물 치우고 다른 박물관으로 쓰면 될텐데
대부분 박물관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