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들은 도트라서 그냥 무난하게 봐줄만함
인게임에 못 넣은게 아쉬웠는지
신데마스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나 프리코네 할 때 봤던
숙소 기능이 있음
숙소 상점에서 게임기를 사서 배치하면
한글화 안 된 고루시짱 미니겜 할 수 있음
장르가 장르다 보니 무난한 재미..
종목 4 개
다 그냥저냥 재미있음
피지컬 떨어지면 계속 당하지만 않을까 했는데
1 vs 1 vs 1 vs 1 이라서
그냥 아수라장이라 대충 비벼지는 느낌
팀별 스토리 엄청 짧음
다 스킵하면
종목 4개랑 미니겜만 남는 겜이라 주욱 봤는데
내용은 별거 없다..
멀티는 아까 돌려 봤는데
매칭 하다 인원 모자르면
CPU로 채워줌
아침에 플스로 돌린거라 그런지 사람은 나 포함 두명 뿐이어따..
멀티 안 돌리면 컴까기 하고 숙소 꾸미는게 다라서
나중에도 멀티가 좀 되면 좋겠다 싶었음..
스토리 밀거나 상점에서 스카우트 티켓 얻을 수 있는데
그걸로 자기만의 5명 구성 커스텀 팀 만들 수 있음
리더로 지정한 우마무스메는 모든 스탯이 1단계씩 올라감
애정캐가 목록에 있다면 리더에 넣고 에이스로 굴려 보자
스카우트로 첫 해금한
일류 우마무스메를 올리고
턴을 마친다
일류의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