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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못가서 시체로 갑툭튀하거나 조력자로 나오다가 가장 먼저 죽음
1스테이지 보스“고양이 도살자 릴리”
간혹 뻔한 인트로 장면인가 하고 넘겼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핵심 인물인 경우도 있음 ㅋㅋ
공포영화에서도 애기가 천진난만한얼굴로 시체 끌고나오고 비명소리들리면서 화면 하늘로 돌리는 오프닝 본거같은데
공포게임 화이트데이에서 수위 경비원이 몽둥이찜질한뒤 질질 끌고가는 장면이 연상되는군
무슨뜻임
고양이가 어디 가족빵이래도 당한듯 ㄷ;
이제 얼마못가서 시체로 갑툭튀하거나 조력자로 나오다가 가장 먼저 죽음
바닥 쓰네
1스테이지 보스“고양이 도살자 릴리”
아 릴리 그 녀석은 우리중 최약체였지 나 도살사자 렐리가 상대해주마!
고양이 도살의 릴리
걸레가 꼭 고양이 같네
쏘우네
바이오쇼크!
간혹 뻔한 인트로 장면인가 하고 넘겼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핵심 인물인 경우도 있음 ㅋㅋ
화이트데이
모든걸 포기한 고양이
폭우+우비씀
아... 신선한 고기...
공포영화에서도 애기가 천진난만한얼굴로 시체 끌고나오고 비명소리들리면서 화면 하늘로 돌리는 오프닝 본거같은데
공포게임 화이트데이에서 수위 경비원이 몽둥이찜질한뒤 질질 끌고가는 장면이 연상되는군
애라서 대들지도 못하겠고 에라 모르겠다 맘대로 하세요
무슨뜻임
(대충 엔젤 이제 그만 괴롭혀 짤)
부모가 저걸 찍고 있는 게 소름이다. 저런 작은 동물 다리 저렇게 땡기면 관절 나감
호들갑은 아프면 알아서 화 낸다
엥 전쟁영화에 꼭 나오는 장면이자나
이블위딘1에서 도살자가 다른 경찰 시체 끌고가서 고기로 써는거 생각나네
고양이가 어디 가족빵이래도 당한듯 ㄷ;
끔찍한 장면인데 Bgm은 뭔가 경쾌한 느낌 주는 것도 갭 느낌 줘서 진짜 소름돋는 연출임
애휴 그래 마음대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