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후배의 초식이 화려하고 변화무쌍하니 n내 절초를 일초만 보여주도록 하겠소
아니 단순해보여서 그렇지 왼쪽도 저거 한그릇 만드는데 엄청난 노력이 들어갔다고 요리과제인 우둔살 돋보이게 할거라고 일부러 채소로 육수내고 하여튼 직접보면 겁나 품 많이 들어갔다고! 단 1검을 만드는데 노력이 이렇구나 싶었음
참고로 오른쪽분의 요리는 전립투골이었고 왼쪽분의 요리는 미소곰탕이었다.
만가지 킥을 만번 연습한걸 보여주는 대회여
???: 후배의 기술은 보기좋고 화려하나 버림이 많고 힘이 너무많이 들어가있구나, 그 열정을 봐서, 이 본좌가 가르침을 내리겠노라, 본좌의 초식 1초 받아보거라.
지금까지 8조가 경합했고 백팀이 7:1로 압살하고 있는 상황인데 백수저는 딴방송이면 그대로 가서 심사원단할 사람들이라 딱히 얘기는 안나오는 수준
그래서 경기는 누가 이김?
두분 다 자기 가게 가지고 계시고 이영숙 여사님 시그니처인 버섯정식(전골포함)은 2만원대임 조서형 셰프 식당인 을지로보석도 기본 2만원대.
참고로 오른쪽분의 요리는 전립투골이었고 왼쪽분의 요리는 미소곰탕이었다.
???: 후배의 기술은 보기좋고 화려하나 버림이 많고 힘이 너무많이 들어가있구나, 그 열정을 봐서, 이 본좌가 가르침을 내리겠노라, 본좌의 초식 1초 받아보거라.
만가지 킥을 만번 연습한걸 보여주는 대회여
그래서 경기는 누가 이김?
왼쪽
2대 떡으로 백팀이 이김
ㄷㄷㄷ
지금까지 8조가 경합했고 백팀이 7:1로 압살하고 있는 상황인데 백수저는 딴방송이면 그대로 가서 심사원단할 사람들이라 딱히 얘기는 안나오는 수준
백수저 네임밸류 보면 흑수저가 한판 딴게 진짜 잘한거임ㅋㅋㅋ
최지형 셰프도 미쉐린 가이드 자주 올라가는 식당 오너인데 진짜 잘한거지ㅋㅋㅋ
단한번의 펀치! 고수에게 담긴 펀치였음
아니 단순해보여서 그렇지 왼쪽도 저거 한그릇 만드는데 엄청난 노력이 들어갔다고 요리과제인 우둔살 돋보이게 할거라고 일부러 채소로 육수내고 하여튼 직접보면 겁나 품 많이 들어갔다고! 단 1검을 만드는데 노력이 이렇구나 싶었음
단 1격에 담은 세월의 무게 이 또한 무협이니라
저 두 음식의 가격이 붙어있으면 유게이들은 왼쪽편 못들걸?
두분 다 자기 가게 가지고 계시고 이영숙 여사님 시그니처인 버섯정식(전골포함)은 2만원대임 조서형 셰프 식당인 을지로보석도 기본 2만원대.
솔짇히 네임밸류만 봐도 백이 압도적이라 흑이 조금만 비빌 수 있어도 호평이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