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일명 코즈믹 호러 스러움은 후대에 다 나온데다가러브 크래프트의 필력 자체가 꼬롬해서 그만...
우리가 접하는 외우주의 공포는 러크 후대의 사람들이 온갖 이야기 가져다 붙여서 키운거고 러크는 기초를 쌓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원본은 재미는 없음
쩌는 2차창작이 원본을 압도한건가
작가 사생활이랑 작가가 애지중지 키우던 애완 고양이 이름이 더 공포인
쩌는 2차창작이 원본을 압도한건가
것보다 그냥 필력떨어지는 크리처물과 호러물의 어딘가에 불과함 러브크래프트 소설과 크툴루신화는 생팥이랑 팥앙금정도의 차이를 보임
그냥 뭔가 무서운게 있엉 앍 으앍 무한반복
작가 사생활이랑 작가가 애지중지 키우던 애완 고양이 이름이 더 공포인
우리가 접하는 외우주의 공포는 러크 후대의 사람들이 온갖 이야기 가져다 붙여서 키운거고 러크는 기초를 쌓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원본은 재미는 없음
단편들은 그럭저럭 재미난데 장편들은 외계 종족의 건축양식이나 생김새 묘사가 너무 장황해서 읽고있으면 금방 피곤해짐
그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었을 뿐. 고우앵이 이름은 N…. Ni…. N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