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시즌1 이야기 다 막을 내렸는데 그거 이어가봤자 진입 장벽 밖에 안되고,
이미 끝난 이야기에 새로운 이야기를 쌓아서 만족스럽게 만들기 쉽지 않음.
그냥 적당한 드립 정도로 끝내는게 낫지.
원래 갱을 지망했으나 인원수 때문에 시민을 한 카나타가 시즌2에선 갱을 하면서 왠지 편의점 강도가 익숙하고 헤드샷이 손에 익는다고 드립치거나,
각자 다른 역할로 다시 만난 코로네와 미오샤가 왠지 때리고 싶은 기분이라고 드립 쳐주는 정도만 해도 시즌1 때 빵집 위주로 보던 사람들은 모두 대만족할테니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시즌2 한다면 카나데가 경찰 서장이나 갱단 보스 되는거 보고싶음
왠지 본 적있는 전생의 기억 취급 정도가 적당하지 ㅋㅋ
시즌2는 인원 보충 안되면 솔직히 안하는게 나을 거 같아. 맵을 줄일 수 있는게 아니니...
그리고 딜러 대신 카지노에서 일하는 카나데를 보고 왠지 모르게 카나데ㅔㅔㅔㅔ해버리는 시민 스바우